2026.10.15 (목)

  •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7.6℃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6.0℃
  • 흐림울산 15.5℃
  • 맑음광주 16.4℃
  • 구름많음부산 17.4℃
  • 맑음고창 13.0℃
  • 흐림제주 18.1℃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3.1℃
  • 구름많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정치

고기판 서울시의원, “지하철 다음 정차역,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 등록 2026.09.03 15:09:4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1)은 지난 8월 31일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열차 내 다음 정차역 안내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승객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서울 지하철은 열차 내 전광판과 안내방송을 통해 다음 정차역과 운행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 사용과 이어폰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안내방송을 듣지 못하는 승객이 많아지고 있어, 시각적인 안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기판 의원은 “이어폰을 착용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 안내방송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며 “그렇다면 안내방송을 듣지 못하더라도 승객이 다음 정차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안내가 충분히 제공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전광판이 주로 전동차 출입문 주변에 설치돼 있어 좌석에 앉아 있는 승객의 경우 앞에 서 있는 승객에게 가려 전광판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실제 승객의 위치와 시야를 고려해 이러한 이용환경을 점검한 적이 있는지 질의했다.

 

 

또한 “초행길 이용객이나 고령자, 외국인 등에게는 다음 정차역을 놓치지 않도록 직관적이고 반복적인 안내가 필요하다”며 “현재의 안내 체계가 다양한 승객의 이용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기판 의원은 개선방안으로 ▲전광판 추가 설치 ▲객실 중앙부 또는 천장부를 활용한 안내 ▲기존 전광판의 시인성 개선 등을 제시하며 서울교통공사의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고 의원은 “지하철 이용객이 안내방송을 듣지 못하거나 전광판을 확인하지 못해 내려야 할 역을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현재 열차 내 안내 체계가 실제 승객의 이용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광판의 위치와 시인성을 개선하고 시각적 안내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시민들이 어느 좌석이나 위치에서도 다음 정차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대림1동 주민들과 소통과 발전 논의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15일 오후 대림1동 주민센터(동장 정춘효)에서 ‘2026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대림1동 주민센터 복지관 3층 큰숲배움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유진 구청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이성수·박제욱·오지연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대림1동의 각 직능단체 및 지역 단체장, 구청 관계자, 그리고 대림1동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정춘효 대림1동장의 동정 보고로 막을 열었다. 정 동장은 대림1동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복지 프로그램,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상세히 보고했다. 이어 조유진 구청장과 구의원들, 지역 주민은 대림1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진했으며, 구청 및 의회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구정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대림1동이

영등포동 상훈회, 이웃과 함께하는 ‘온기가득 따뜻한 정 나눔행사’ 성황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동 상훈회(회장 구태회)는 15일 오후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 5층 체육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온기가득 따뜻한 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태회 회장을 비롯해 구의회 김길자 의장·이규선 부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황하영 영등포동장, 장기만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영립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장, 유귀곤 영등포전통시장상인회장 등 내빈들도 함께하며 나눔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동 상훈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영등포동 주민자치위원회·피해자지원 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 회원과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통해 생필품과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마련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내에 온기 가득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구태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시작하게 된 정 나눔 행사가 앞으로 더 성장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도록 하겠다”며 “따뜻한 나눔 행사가 되도록 후원해주신 모든 기관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길자 의장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