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8.3℃
  • 구름많음서울 20.5℃
  • 맑음대전 19.1℃
  • 맑음대구 21.4℃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9.6℃
  • 구름많음부산 20.5℃
  • 맑음고창 18.5℃
  • 구름많음제주 21.2℃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6.7℃
  • 맑음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7.5℃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사회

양평1동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 성대히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신호탄’

- 채현일 국회의원, 김길자 구의장, 전승관 시의원 등 현장 방문해 상인·주민 격려
- 조례 개정 후 골목형 상점가 지정… ‘주민·상인이 만드는 활기찬 골목 문화’가 핵심
- ‘만원의 행복’ 먹거리,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골목 구석구석 채워

  • 등록 2026.09.05 18:32:08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영등포구 양평1동 어울림 골목에서 지난 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평1동 어울림 골목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든든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첫 번째 문화적 시도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의원은 인근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골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분석에 따르면, 선유로운 상점가는 축제와 골목 탐방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미지원 상권 대비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늘어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채 의원은 “이제 양평1동이 그 활기를 이어받을 차례”라며, “제도적 지원만으로는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렵다. 결국 상권을 채우는 힘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활기찬 골목 문화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만원의 행복’ 먹거리부터 퇴근길 버스킹, 주민 플리마켓까지 골목 구석구석을 정성껏 채워주신 상인회 박미영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말을 맞아 펼쳐진 이번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는 선유서로25길과 영등포로5길 일대에서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소외계층 위한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주최,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행사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나누는 기쁨·행복한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춘회 회장과 회원,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밑반찬을 초록색 나눔 가방과 위생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조유진 구청장과 구의회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도 함께하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영등포구 관내의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길자 의장이 구춘회 회장, 회원과 함께 밑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구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가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새마을회와 해마을부녀회는 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