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여의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노쇠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노쇠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쇠’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기능과 활동능력이 점차 저하되는 상태로, 평소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를 통해 예방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이에 여의동주민센터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르신 14명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운동과 건강교육 등 다양한 건강 관리 정보 제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과 신체기능을 높이고, 건강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배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재단법인 나섬의 세미나실을 장소협조 받아 운영되어, 지역 내 민간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의동주민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은 물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의동주민센터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질병이 발생한 이후 치료하는 것 뿐만 아니라 평소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를 통해 노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 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