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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 추석맞이 라면 기부 행사 참석

  • 등록 2026.09.11 08:14:5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영등포동, 당산2동)이 10일 오후 2시 양평동 자원순환센터에서 열린 추석맞이 라면 기부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영등포시장에서 '잔칫집'을 운영하는 주시문 대표가 추석을 맞아 환경미화원 등 청소 관계자들에게 라면 200여 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현 청소과장과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주시문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늘 우리 주위를 깨끗하게 해 주시는 청소 관계자분들과 작은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규선 부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주시문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영등포구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해 주시는 청소 노동 종사자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구가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애써 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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