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영등포동, 당산2동)이 10일 오후 2시 양평동 자원순환센터에서 열린 추석맞이 라면 기부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영등포시장에서 '잔칫집'을 운영하는 주시문 대표가 추석을 맞아 환경미화원 등 청소 관계자들에게 라면 200여 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현 청소과장과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주시문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늘 우리 주위를 깨끗하게 해 주시는 청소 관계자분들과 작은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규선 부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주시문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영등포구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해 주시는 청소 노동 종사자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구가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애써 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