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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림화상재단, 제24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

  • 등록 2026.09.11 13:27:1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허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은 지난 10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제24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복지상은 나눔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활성화 등 따뜻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한림화상재단은 화상환자의 치료에 그치지 않고 재활과 심리·사회적 회복, 사회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운영해왔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재활치료비와 간병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퇴원 후에는 화상경험코디네이터와 트라우마 치료 등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화상 예방·안전교육과 인식개선 활동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화재 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관을 위한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함께 2023년부터 ‘소방관 트라우마 전문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급성기 화상치료와 심리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방관 7명의 급성기 화상치료와 24명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또 해외 화상환자를 위한 의료지원과 국제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의료진과 함께 몽골국립외상센터를 찾아 반흔구축으로 치료가 필요한 소아 화상환자 4명에게 수술과 외래진료를 시행했다.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중증화상 초기치료와 수술·창상 관리, 재활 및 반흔치료 등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교육도 병행했다.

 

허준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화상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후원자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의료진,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한림화상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이 치료의 기회를 가로막지 않도록 한림대한강성심병원과 함께 화상환자의 치료부터 재활, 사회복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의료와 나눔의 가치를 연결해 모든 화상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설립된 한림화상재단은 국내외 화상경험자의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고, 이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격 영재' 이다연, 서울시라이플사격대회 개인·단체전서 은메달 2개 쾌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 이다연 선수가 다시 한번 압도적인 저력을 증명했다. 서울특별시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감성코퍼레이션(주)이 후원한 ‘2026 서울특별시라이플 사격대회’가 지난 10월 13일 인천옥련사격장에서 하루 동안의 뜨거운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공기권총 종목에 출전한 ‘사격 영재’ 이다연 선수는 놀라운 몰입도와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개인전 2위와 단체전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다연 선수는 값진 은메달 2개를 동시에 수확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다연 선수는 포이초등학교와 서울체육중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동산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어린 나이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남다른 집중력을 인정받으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이다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사격 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를 마친 이다연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은메달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함께 땀 흘린 팀원들과 지도해주신 감독·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더 보완하여 앞으로 성인 무대와 국제 대회에서도 대한민국을 빛낼

영등포구의회, 2026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의회교실에는 6일과 8일 당서초등학교와 7일 영중초등학교 학생 49명이 참석해 각각 의장, 의원, 사무국장 등의 역할을 맡았다. 학생들은 ▲개회식 ▲사무국장 보고 ▲제안설명 ▲찬·반 토론 ▲표결 및 의결 등 실제 구의회 본회의와 동일한 절차를 거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몸소 체험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2분 자유발언에서는 ‘촉법소년 연령 상한 하향’, ‘음주운전 처벌 강화’ 등 총 11가지 사회적 이슈에 대한 학생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이어 ‘사이버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결의안’과 ‘수업시간 내 휴대전화 제출·관리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찬·반 토론을 거쳐 최종 의결했다. 김길자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평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을 의회에 직접 찾아온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학생들이 직접 ‘일일 구의원’이 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면서 의회가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가깝고 흥미로운 곳인지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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