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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종오 의원, '중수청 퇴직 공무원 전관예우 방지법' 발의

"막대한 수사권 행사할 중수처, 퇴직자 사건 수임 막을 규정 없어"

  • 등록 2026.09.13 09:47:1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13일 다음 달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출범을 앞두고 중수청 퇴직 공무원의 전관예우를 방지하기 위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중수청장 및 중수청 소속 공무원이 퇴직한 경우 일정 기간 재직 중 관여했거나 중수청이 처리한 사건 등의 수임을 제한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검찰의 수사·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이른바 '검찰 개혁'이 추진됨에 따라 중수청이 다음 달 2일 출범해 부패·경제·방위산업·마약·내란·외환·사이버범죄 등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할 예정인 가운데, 현행법에는 변호사 자격을 가진 중수청 소속 공무원들이 퇴직한 뒤 재직 중 관여했던 사건이나 중수청이 처리한 사건을 수임하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는 상태다.

진 의원은 "검찰의 전관예우를 비판하면서 새로 만드는 수사 기관에는 아무런 방지 장치도 두지 않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막대한 수사권을 가진 중수청이 퇴직자의 새로운 전관예우 통로로 악용될 가능성은 출범 전부터 차단해야 한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대림1동 주민들과 소통과 발전 논의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15일 오후 대림1동 주민센터(동장 정춘효)에서 ‘2026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대림1동 주민센터 복지관 3층 큰숲배움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유진 구청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이성수·박제욱·오지연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대림1동의 각 직능단체 및 지역 단체장, 구청 관계자, 그리고 대림1동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정춘효 대림1동장의 동정 보고로 막을 열었다. 정 동장은 대림1동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복지 프로그램,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상세히 보고했다. 이어 조유진 구청장과 구의원들, 지역 주민은 대림1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진했으며, 구청 및 의회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구정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대림1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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