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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 등록 2026.09.17 10:57:4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는 총 141명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서울시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의정모니터는 앞으로 매월 지정․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친 우수 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임만균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히 전해주신 ‘의정모니터’ 덕분에 서울에 시민참여 제도와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서울시의회도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의정모니터가 실제 의정활동과 현장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는 의정모니터를 통해 시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등포구, 민선 9기 출범 100일 맞아 새로운 도약 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12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담은 슬로건과 4대 구정목표를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도입한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의 운영 성과와 주요 우수 사례를 공개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먼저 ‘100일, 영등포의 새로운 방향을 세우다’라는 기치 아래,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5대 슬로건 밸류로 ▲꿈과 도전의 기회가 제일 많은 도시 ▲구민 목소리가 제일 잘 반영되는 도시 ▲아이 키우기 제일 좋은 도시 ▲구민에게 제일 좋은 도시 ▲제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도시를 제시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민선 9기 4대 구정목표로 ▲미래지향적 구정 혁신(헌법적 가치로 바로 서는 선진적 혁신도시) ▲모두의 공평한 기회(누구나 꿈꾸고 도전하는 공정한 성장도시)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공감 소통도시) ▲인간의 존엄과 가치(누구나 존중받고 안심하는 포용적 복지도시)를 제시하며 전방위적인 구정 혁신을 예고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8월 3일 개통 이후 연중무휴

남부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 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10월 13일 남부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 및 각종학교 교육활동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학교의 사전 대응 체계 이해도 제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의 대응 역량 강화 △교육활동보호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 것이다. 연수 내용은 교육활동보호 담당자가 알아야 할 절차와 사례를 중심으로 김미혜 변호사(중부교육지원청)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유형 및 사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절차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대응을 다룬다. 또한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교육활동 침해 예방 중심의 학교 보호 체계를 확립하고,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학교가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피해 교원의 회복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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