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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 ‘속초수련원’ 현장방문 … 시설 운영 및 편의 점검

  • 등록 2026.09.18 17:32:27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민옥)는 9월 15일부터 16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서울시 속초수련원’을 방문하여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서울시 공무원들의 휴식과 복지를 위해 운영 중인 속초수련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 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시설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첫날 최진경 수련원장으로부터 주요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객실, 식당, 부대 편의시설 등 수련원 내부 주요 시설을 돌아보며, 정비 상태와 이용자 편의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후 시설 리모델링 및 환경 개선 추진 상황을 집중 파악하고, 수련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수련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봉양순 위원(더불어민주당, 노원 3)은 “환경미화는 수련원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이용객 만족도와 직결되는 만큼 청소 및 환경미화 인력의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며 “현재 청소인력 부족으로 업무에 어려움은 없는지, 휴가・병가 등 유사시 투입할 수 있는 대체인력이 확보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원활한 시설 관리를 위해 대체인력 충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유희 위원(국민의힘, 용산 2)은 “속초수련원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직영 시설임에도 다른 연수원 시설에 비해 가장 낙후된 것으로 보인다. 노후 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보수에 그치지 않고 이용객 수요와 시설별 노후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인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민옥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 3)은 “속초수련원은 공무원과 그 가족들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휴식처이고,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변화하는 이용 수요에 맞춰 한층 더 쾌적하고 현대적인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이용객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유지와 이용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장방문에서 파악된 현안과 건의 사항은 향후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에 반영하여, 속초수련원이 한층 강화된 휴양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고] 장애인 교육권, 법률 제정을 넘어 현장의 변화로 이어져야

2025년 11월 ‘장애인평생교육법’이 제정되어 2027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권리를 명확히 하고,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법률의 취지는 분명하다. 장애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자립생활 능력과 사회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과 복지·고용의 연계, 맞춤형 학습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그러나 법적 기반이 마련된 지금, 교육 현장의 현실은 어떠한가? 발달장애 아동과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필요한 수업을 찾고도 지원 대상 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용하지 못하거나, 서비스 이용 자격이 있어도 참여할 프로그램이 부족한 현실에 놓여 있다. 법률이 지향하는 교육권 보장과 실제 교육 기회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하는 것이다. 법 시행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현장의 문제부터 개선해야 할 지금, 세 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첫째, 굳센카드와 발달재활서비스의 사용처를 확대해야 한다. 발달장애 아동과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은 중요하다

영등포구, 온라인 판로성장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가의 온라인 생방송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판로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실시간 온라인 생방송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상생기업, 예비창업가 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방송 판매 플랫폼 입점 교육부터 실전 방송 송출,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일괄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방송 실무 교육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생방송 송출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총 3단계로 나뉘어 진행한다. 11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전문 강사진에게 함께 실시간 방송 판매 플랫폼인 ‘그립(Grip)’ 계정 생성과 입점 방법을 배운다. 발성 훈련(보이스트레이닝)과 대본 작성법 등 판매에 필요한 기술도 함께 익힌다. 이어서 구 전용 방송 공간인 ‘스튜디오 영원’의 보유 장비를 활용해 마이크·카메라·조명 조작법, 상품 연출 기술, 송출 프로그램 사용법 등 기획부터 운영까지 온라인 생방송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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