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7.2℃
  • 맑음대전 15.3℃
  • 맑음대구 16.0℃
  • 맑음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2℃
  • 맑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4.0℃
  • 맑음제주 20.8℃
  • 맑음강화 14.5℃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2.2℃
  • 흐림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2.6℃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정치

박춘선 서울시의원, 초등학생과 눈높이 질의응답

  • 등록 2026.09.29 11:51:0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참관하고 초등학생들과 눈높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과 어린이들은 조례안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의장석 앞 발언대에 직접 서보며 실제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을 체험했다.

 

이어 본회의장 의원석에 둘러앉아 초등학생들이 박 의원에게 질문하고 박 의원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시의원이 하는 일과 서울시의회의 역할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물으며 지방의회가 시민의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대화 과정에서 의회가 시민의 일상과 동떨어진 곳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길을 가다 보이는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처럼 공동체를 위한 변화는 일상에서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본회의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질문하고, 의원과 대화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시민으로서의 실천을 함께 생각해보는 현장 체험의 시간이 됐다.

 

박춘선 의원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묻는 경험을 통해 의회가 우리 생활과 가까이 연결돼 있다는 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주민들이 지방자치와 의회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소외계층 위한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주최,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행사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나누는 기쁨·행복한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춘회 회장과 회원,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밑반찬을 초록색 나눔 가방과 위생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조유진 구청장과 구의회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도 함께하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영등포구 관내의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길자 의장이 구춘회 회장, 회원과 함께 밑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구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가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새마을회와 해마을부녀회는 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