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산업은행의 후원으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78명에게 눈 영양제(루테인) 3개월분을 전달했다.
이번 추석맞이 지원은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고, 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을 맞아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지원을 제공하고자 했다.
복지관은 후원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담당자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제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안부를 함께 살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는 한편,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영숙 관장은 “이번 추석맞이 영양제 지원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