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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근로자 1명 고용에 월평균 668만 원 지출

  • 등록 2026.09.30 16:45:23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해 국내 기업이 근로자 한 명을 고용하는 데 들어간 임금, 상여금, 성과급, 복지비 등 총비용이 월평균 66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비용은 1년 새 5% 늘어난 가운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복지비 격차는 여전해, 300인 이상 기업의 법정외 복지비용이 300인 미만 기업의 3배를 넘었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5 회계연도 기업체노동비용조사'에 따르면, 10인 이상 기업체의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668만1천원으로, 전년(636만1천원)보다 5.0%(32만원) 증가했다.

노동 비용은 기업체가 노동자 고용으로 부담하는 제반 비용이다. 임금, 상여금, 성과급 등에 해당하는 직접 노동비용과 복지 비용, 퇴직급여, 사회보험료, 교육훈련 비용 등을 포함하는 간접 노동비용으로 나뉜다.

 

노동 비용 상승률은 2023년 1.9%, 2024년 3.8%, 2025년 5.0%로 최근 확대되는 추세다. 임금 상승과 기저효과 등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직접 노동 비용은 1인당 월평균 529만5천원으로 전년(508만5천원)과 비교해 4.1%(21만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정액급여 및 초과급여가 447만4천원으로 1년 전보다 3.8%(16만4천원) 늘었고, 상여금 및 성과급은 82만1천원으로 전년보다 5.9%(4만6천원) 많아졌다.

간접 노동 비용은 작년에 1인당 월평균 138만6천원으로 전년(127만6천원) 대비 8.6%(11만원) 늘었다. 인건비 상승에 따라 퇴직급여 등 비용이 54만9천원, 4대 보험료 등 법정 노동 비용이 50만3천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5.8%, 4.7% 증가했다.

식사비·교통비 등 법정외 복지 비용은 지난해 30만3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4.4% 늘었다.

 

다만, 기업 규모별 복지 격차는 여전했다.

300인 이상 기업의 1인당 법정외 복지 비용은 월 48만원인 데 비해, 300인 미만 기업은 15만7천원으로 3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규모 차이가 벌어질수록 격차는 더 뚜렷했다. 1천인 이상 대기업의 법정외 복지 비용은 월 57만9천원, 10∼29인 중소기업은 13만6천원으로 4배 넘게 차이가 났다.

한편, 업종별로는 금융 및 보험업 1인당 노동 비용이 월 1천21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1천63만1천원), 제조업(763만1천원)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대림1동 주민들과 소통과 발전 논의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15일 오후 대림1동 주민센터(동장 정춘효)에서 ‘2026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대림1동 주민센터 복지관 3층 큰숲배움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유진 구청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이성수·박제욱·오지연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대림1동의 각 직능단체 및 지역 단체장, 구청 관계자, 그리고 대림1동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정춘효 대림1동장의 동정 보고로 막을 열었다. 정 동장은 대림1동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복지 프로그램,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상세히 보고했다. 이어 조유진 구청장과 구의원들, 지역 주민은 대림1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진했으며, 구청 및 의회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구정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대림1동이

영등포동 상훈회, 이웃과 함께하는 ‘온기가득 따뜻한 정 나눔행사’ 성황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동 상훈회(회장 구태회)는 15일 오후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 5층 체육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온기가득 따뜻한 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태회 회장을 비롯해 구의회 김길자 의장·이규선 부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황하영 영등포동장, 장기만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영립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장, 유귀곤 영등포전통시장상인회장 등 내빈들도 함께하며 나눔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동 상훈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영등포동 주민자치위원회·피해자지원 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 회원과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통해 생필품과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마련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내에 온기 가득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구태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시작하게 된 정 나눔 행사가 앞으로 더 성장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도록 하겠다”며 “따뜻한 나눔 행사가 되도록 후원해주신 모든 기관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길자 의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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