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지난 9월 22일 이사회 비상임이사들이 신규 수탁·개관한 사업장 3개소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사회 비상임이사가 신규 사업장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이사회 심의사항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이사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영식 의장을 비롯해 3명의 이사가 참석했으며, 공단 본부를 출발하여 신길책마루문화센터, 제3스포츠센터,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비상임이사들은 각 사업장의 일반현황 설명을 듣고 현장 실사를 통해 시설 분위기와 설비 상태, 직원의 근무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신규 사업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김형성 이사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비상임이사들이 신규 사업장의 운영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이사회 운영을 위해 현장과 가까이 교류하고, 공단 사업장 전반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등 신규 사업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