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일,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사장 조은미)과 안양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구청 본관 3층 1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조유진 구청장과 조은미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안양천의 생태환경을 더 깨끗하게 가꾸고 주민참여 생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민·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양천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변 생태공간으로 만들어, 생태 자원을 지속해서 보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