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7.2℃
  • 맑음대전 15.3℃
  • 맑음대구 16.0℃
  • 맑음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2℃
  • 맑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4.0℃
  • 맑음제주 20.8℃
  • 맑음강화 14.5℃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2.2℃
  • 흐림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2.6℃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경찰서, 서장 주재 개정 형소법 대비 부서장 회의

  • 등록 2026.10.02 18:02:4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경무관 여진용)는 2일 오후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영등포서 회의실에서 경찰서 내 전체 부서장들을 소집해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위한 자체 대비 회의를 실시했다.

 

여진용 서장은 이 자리에서 “검찰 수사권 폐지, 공소청 개청 등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변화에 따라 경찰 수사의 완결성이 더욱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 서장은 위와 같은 대응의 일환으로 영등포경찰서 자체적으로 ‘경찰서장 중심 범 수사부서 중요사건 보고회 및 장기사건 보고회’를 각각 매월 진행하고 있다. 중요사건은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사건들이 대상이고 장기사건은 고소․고발인 등이 수사 상황에 대해 납득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서장이 직접 나서서 챙기겠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앞으로는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 또는 재수사 요청에 대한 이행 여부 및 적정성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부서장들에게 “고소·고발인은 물론 피의자의 인권 보호 등 수사 과정에서의 적법절차도 준수되어야 한다”고 인권을 강조하면서 “모든 수사관들이 조사 등 수사 과정에서 세심한 인권 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찰 수사 과정에서 국민이 우려하는 부실 수사 또는 불공정한 수사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사건 하나 하나 심도있게 검토하고, 수사 정보 유출 등 비위 역시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모두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여진용 서장이 영등포경찰서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자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영등포경찰서가 법과 양심에 따라 책임 있게 수사함으로써 형사사법체계 정착에 힘쓰고 수사부서 뿐 아니라 전 부서 직원들이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함께 부응하자는 취지에서 모든 부서장들을 소집해 진행했다.

 

여진용 서장은 “새로운 형사사법제도 시행에 따라 경찰서장 이하 전 직원이 수사의 완결성을 높이고 인권 보호에도 충실할 예정”이라며 “사건 수사상황 점검, 공소청 보완수사 요구 이행 상황 점검 등 시민들이 경찰 수사역량을 염려하지 않도록 민생치안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소외계층 위한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주최,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행사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나누는 기쁨·행복한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춘회 회장과 회원,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밑반찬을 초록색 나눔 가방과 위생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조유진 구청장과 구의회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도 함께하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영등포구 관내의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길자 의장이 구춘회 회장, 회원과 함께 밑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구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가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새마을회와 해마을부녀회는 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