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9.4℃
  • 구름많음강릉 8.9℃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2.9℃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7.7℃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9.6℃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사회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맞이 환경정화 봉사

국내 400개 지역, 세계 150개 국가에서 실시

  • 등록 2011.04.05 15:49:05

 

 

환경위기에 빠진 지구를 살리기 위해 전 세계적인 규모의 환경정화운동이 펼쳐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0일 국내 400개 지역과 북미·유럽 등 세계 150여 개 국가 1500개 지역에서 ‘2011 전 세계 유월절 맞이 지구환경정화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오는 4월 17일 유월절 대성회 준비와 세계가 직면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획된 이날 정화활동은 서울지역에서만 영등포 신길동 근린공원 일대를 비롯해 남산공원 등 10곳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특히 이날 신길동 근린공원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고기판 구의원, 교회 성도 및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공원을 비롯한 인근 주택가, 길거리에 버려진 오물과 쓰레기 1.8톤 분량을 수거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평소 바쁜 일과 때문에 봉사활동이 쉽지 않은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나왔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환경을 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성도들이 정화활동에 참여해 정말 감사하다”며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도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벌인 주민들은 “많은 사람들이 빗속에서도 좋은 일을 하는 걸 보니 너무 고맙다”며 “직접 정화활동에 참여해 보니 봉사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아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유월절에 대해 “재앙에서 보호받고,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는 소중한 절기라며, 유월절을 성경대로 바르게 지키는 곳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환경을 정화하듯 우리 마음도 깨끗하게 정화해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과 구원을 선물로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환경재앙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원하는 일은 곧 인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절기를 알리고 지구를 보호하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년 하나님의 절기를 앞두고 세계적인 정화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산, 강, 바다, 하천 등에 대한 거리정화 활동 등 지구환경보호운동과 깨끗한 우리마을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또 최근에는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매월 거리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환경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 오인환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