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9일 오전 10시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상이군경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복지관 회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으며, 그 정신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6월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상이의 아픔을 안고서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욱 존중받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6월 9일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 휴먼타운2.0 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3개소 지정(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원, 종로구 명륜3가 1-1061번지 일원, 중랑구 망우동 422-1번지 일원) 등 4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번 안건들은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 역세권 주택공급 확대 등 서울의 주거 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 신풍역세권에는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사업은 지하3층, 지상35층 규모로 추진되며 총 2,054세대 가운데 공공주택 270세대와 분양주택 1,784세대가 공급된다.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 내 거주성을 높이고 개방감을 확보하는 설계를 적용했으며, 입주민 여가환경 개선과 피난성능 향상 등을 반영해 주거 품질을 강화했다.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대규모 역세권 주택공급으로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카카오 노조가 2006년 카카오(카카오 전신 아이위랩)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므로 총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이 이뤄지는 셈이다. 이날 부분 파업에 참여하는 법인은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곳이다. 이들 법인은 임금 단체협상이 결렬된 이후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도 조정이 중지돼 쟁의권을 확보하고 파업 찬반투표를 찬성으로 가결했다. 카카오 노조에 따르면 카카오 본사 기준 1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고 전체 법인 기준 1천500여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사는 최근까지도 물밑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카카오 노조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판교역 광장에서 H스퀘어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카카오 노조는 '단결 투쟁'이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 티셔츠를 입고 "고용 안정 쟁취", "경영진 퇴진"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출 때 공식회의 없이 내부 2인의 전결만으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국민의힘 김승수·김민전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0일 별도 회의 없이 사무총장 전결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에서 투표용지 인쇄 매수의 하한 기준을 기존 60%에서 50%로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달 24일에는 선거정책실장 전결로 '공직선거 절차 사무편람'도 같은 내용으로 개정했는데, 이때도 공식 회의는 없었다. 이러한 지침에 따라 송파구선관위는 잠실3·4동을 제외한 나머지 25개 동의 투표용지 인쇄 비율을 50%로 결정했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구의 투표율은 65.8%로 서울 평균인 63.6%보다도 2.2%포인트(p)가 높아 서울 25개 자치구 중 서초·성동·양천구에 이어 4번째였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인쇄 매수의 하한 기준은 2009년 80%에서 2016년 70%, 2021년 60%로 줄어왔다고 설명했다. 이는 사전투표율 증가, 짧은 인쇄 시간으로 투표용지 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6월 9일, 금융취약청년 대상 연구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복지재단 내 설치되어 있으며,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및 채무조정지원, 교육,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특히 2022년부터 청년 특화 센터인 ‘청년동행센터’를 운영하며 금융취약 청년을 경제적 자립과 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금융취약청년 지원사업의 성과 분석과 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복지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청년 대상 금융복지 정책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축적된 사업 운영 경험과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결과를 실제 사업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을 통해 사업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보다 체계적인 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은 지난 6월 8일 서울관광재단에서 개최된 ‘2026년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의료관광 정책의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방한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이에 걸맞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효율적인 정보 제공과 관리를 위한 정보화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에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서울의료관광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번 ISP 수립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시스템 개편을 추진하며,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혜영 의원을 비롯해 학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연구발표와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진행한다. 제22기 정책위원회는 2025년 11월 29일 시의원 17명과 각계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6월 30일 임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용일 정책위원장은 6월 8일 정책위원회 담당 직원들과 사전 점검회의를 통해 연구발표 내용과 행사 진행계획, 해단식 운영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발표의 주요 내용과 진행 순서, 참석자 안내 및 행사 운영 계획 등을 확인하고, 제22기 정책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 준비사항을 점검하였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위원회 제2소위원회와 제3소위원회가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2소위원회는 ‘청년안심주택 정책의 구조적 한계와 개선방향’을 주제로 청년 주거정책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주거 안정성 제고와 정책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제3소위원회는 ‘선진국의 재난안전 취약계층 보호정책과 시사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한인 복지 단체인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KCS) 방문단이 8일 오전 10시,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KCS가 미 현지에서 한인 시니어 대상 특화 서비스인 ‘ACS/PACE’ 프로그램 도입을 앞두고 추진되었다. 한국의 선진적이고 우수한 지역사회 복지관 운영 사례를 직접 벤치마킹하여, 뉴욕 내 한인 시니어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양국 간 복지 교류를 증진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방문에는 KCS 관계자로 구성된 미국 방문단 7명과 함께, 한국 측 자문 및 학계 파트너로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선혜 교수, 김주희 박사(MFT, 통역) 등 총 9명의 전문가가 동행해 논의를 진행했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기관의 핵심 사업과 시니어 및 지역 주민을 위한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방문단은 복지관 내부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라운딩 시간을 가졌으며, 현재 운영 중인 다채로운 복지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특히 질의응답시간에 한·미 양국의 시니어 복지 현황과 트렌드를 비교하고, KCS가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가 취약계층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다. 대상자에게는 연간 15만 원이 충전된 문화누리카드가 발급되며, ▲청소년기(2008년생~2013년생) ▲준고령기(1962년생~1966년생)에 해당하는 경우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도서 구매, 국내 여행, 스포츠 경기 관람, 체육시설 이용 등 전국의 온‧오프라인 문화누리카드 지정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문화누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영등포구 내에는 총 197개소의 오프라인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 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당산역 인근에 열린 녹화공간과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42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주거시설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양화대교 남단 선유로변에 위치한 대상지는 2025년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2027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은 민간이 창의적인 디자인과 시민 개방공간 등 공공성을 갖춘 건축계획을 제안하면 높이·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서울 시내 창의적인 공공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부지(양평동4가 158)에는 연면적 44,531㎡, 용적률 793.5%를 적용받아 지상 42층 규모로, 공동주택 243세대와 상점가 등이 들어선다. 특히 지상층을 공개공지로 전면 개방시켜 지역주민이 쉬면서 머물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2층부터는 외부계단을 따라 곳곳에 테라스형 녹화로인 ‘층층녹지공간’을 만들고, 5~6층에는 한강과 선유도를 향한 전망공간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부족했던 공공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 구는 주거시설 지하에 25m 길이의 4레인을 갖춘 공영수영장(연면적 3,582㎡)을 기부채납 형태로 확보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구숙정)는 지난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후 회원들을 위한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망인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몰군경 유가족으로서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서로를 격려하는 등 화합과 친목을 다졌으며, 특히 고령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보훈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구숙정 지부장은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전몰군경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 그리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는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국가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9일 오전 10시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상이군경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복지관 회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으며, 그 정신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6월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상이의 아픔을 안고서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욱 존중받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6월 9일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 휴먼타운2.0 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3개소 지정(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원, 종로구 명륜3가 1-1061번지 일원, 중랑구 망우동 422-1번지 일원) 등 4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번 안건들은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 역세권 주택공급 확대 등 서울의 주거 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 신풍역세권에는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사업은 지하3층, 지상35층 규모로 추진되며 총 2,054세대 가운데 공공주택 270세대와 분양주택 1,784세대가 공급된다.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 내 거주성을 높이고 개방감을 확보하는 설계를 적용했으며, 입주민 여가환경 개선과 피난성능 향상 등을 반영해 주거 품질을 강화했다.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대규모 역세권 주택공급으로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카카오 노조가 2006년 카카오(카카오 전신 아이위랩)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므로 총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이 이뤄지는 셈이다. 이날 부분 파업에 참여하는 법인은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곳이다. 이들 법인은 임금 단체협상이 결렬된 이후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도 조정이 중지돼 쟁의권을 확보하고 파업 찬반투표를 찬성으로 가결했다. 카카오 노조에 따르면 카카오 본사 기준 1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고 전체 법인 기준 1천500여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사는 최근까지도 물밑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카카오 노조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판교역 광장에서 H스퀘어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카카오 노조는 '단결 투쟁'이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 티셔츠를 입고 "고용 안정 쟁취", "경영진 퇴진"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가족과 함께 직접 과학수사대 요원이 되어보는 이색 과학 강연 프로그램 ‘한국의 CSI 되기, 과학수사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과학문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매월 다양한 과학 주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 아이들이 일상과 밀접한 흥미진진한 리얼 수사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아는 형님’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검사 출신의 ‘서아람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서 변호사는 실제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경험했던 생생한 과학수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화 속 수사와 실제 과학수사의 차이 ▲부검과 혈흔 감식 등 법의학의 세계 ▲DNA, 디지털포렌식 등 현대 과학수사의 핵심 기법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의 하이라이트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문채취 키트 체험이다. 참가 가족에게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레모네이드'는 이번 주 싱글 차트 '톱 100'에 95위로 처음 진입했다. '레모네이드'는 동명의 앨범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신시사이저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같은 차트에서 45위로 50주 연속 차트인했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은 53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이 전주보다 다섯 계단 오른 33위로 11주 연속 순위에 들었다. '아리랑'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8번째 1위를 기록해 올해 최다 1위 음반에도 올랐다. 또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는 신보 '더 보이즈 오브 던전 레인'(THE BOYS OF DUNGEON LANE)으로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해 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육상연맹(회장 윤정용)이 주최하는 ‘2026 영등포구 연맹회장배 육상대회’가 5월 31일 오전 8시 30분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 수변둘레길을 따라 10km와 5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현장에는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과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을 비롯해 6·3 지방선거를 앞둔 영등포구 지역 구청장 및 시·구의원 후보들, 육상연맹 관계자 등 수많은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정용 육상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9일 오전 10시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상이군경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복지관 회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으며, 그 정신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6월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상이의 아픔을 안고서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욱 존중받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출 때 공식회의 없이 내부 2인의 전결만으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국민의힘 김승수·김민전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0일 별도 회의 없이 사무총장 전결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에서 투표용지 인쇄 매수의 하한 기준을 기존 60%에서 50%로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달 24일에는 선거정책실장 전결로 '공직선거 절차 사무편람'도 같은 내용으로 개정했는데, 이때도 공식 회의는 없었다. 이러한 지침에 따라 송파구선관위는 잠실3·4동을 제외한 나머지 25개 동의 투표용지 인쇄 비율을 50%로 결정했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구의 투표율은 65.8%로 서울 평균인 63.6%보다도 2.2%포인트(p)가 높아 서울 25개 자치구 중 서초·성동·양천구에 이어 4번째였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인쇄 매수의 하한 기준은 2009년 80%에서 2016년 70%, 2021년 60%로 줄어왔다고 설명했다. 이는 사전투표율 증가, 짧은 인쇄 시간으로 투표용지 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은 지난 6월 8일 서울관광재단에서 개최된 ‘2026년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의료관광 정책의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방한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이에 걸맞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효율적인 정보 제공과 관리를 위한 정보화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에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서울의료관광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번 ISP 수립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시스템 개편을 추진하며,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혜영 의원을 비롯해 학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