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29일 오후 7시 40분 경 영등포구 대림1동 우리시장 내 3층 주택에서 화재 발생.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지난 8월 29일 오후 임원 및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의 주요 안건이었던 신임 총회장 선출 선거에서는 참여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김호림 현 총회장이 재추대되었다. 이로써 김 회장은 제8대에 이어 제9대 총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김호림 총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전국 동포들을 위해 봉사 정신과 굳건한 신념을 바탕으로 동포들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겠다"며 "동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융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김지향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 대림1·2·3동)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대림로 174 3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지향 후보는 ▲재개발 신속추진 ▲골목안전 ▲지역상권 활성화 등 주요 공약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강광빈 영등포구의원(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 나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겸해 진행됐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준비위원장 노희춘)가 4일 영신고등학교에서 신길동. 대림동 지역 주민들과 가족.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그라피.풍선아트.봄꽃 그리기.키링 만들기.119 심폐 소생술.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의원, 신현도 신길6동 주민자치회장, 직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는 15일 오후 대림동 소재 YDP 미래평생학습관에서 ‘신길6동·대림1·2·3동 신년인사회’를 열고, 2026년 구정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도문열 서울시의원, 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유승용·이성수·이예찬·우경란 의원,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신현도(신길6동)·신동철(대림1동)·이재향(대림2동)·김영숙(대림3동) 주민자치위원장. 각 동 경로당 대표,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 기획영상 시청 ▲통합 신청사 건립,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 등 구정 사업 및 생활권역별 주요 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및 새해 소망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 여러분이 생활 현장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잘 녹여내어, 구민이 주인 되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희 의장도 “구의회도 오늘 들려주시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구민들의 행복과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국무총리실 산하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정책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15일 오후 2시 국회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정책포럼’이 이 ‘빛과 함께 새로운 시대로, 모두’ 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난 5월 9일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이 함께한 공동선언에서 제시된 과제를 공론의 장에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 설립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시민사회·정당·지역을 대상으로 한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준비되었다. 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로서 5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 1인, 부위원장 2인 체제로 운영된다. 향후 위원회는 국무총리에게 ▴민주주의 및 사회 정의 ▴남북 간 평화협력 및 실용외교 ▴교육개혁 ▴사회적 약자 보호 ▴경제 정의와 민생 안정 ▴기후위기 대응·생태사회·식량주권 ▴지역균형발전 등 총 7개 분야에 대해 자문하며, 총리·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개혁 과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서울시 부시장과 함께하는 대림1구역 재개발 주민간담회’가 25일 오후 3시, 재개발사무실(구 언약교회) 2층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호권 구청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유승용·이성수 구의원, 김준영 대림1구역 재개발추진위원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림1구역 재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27일 오후 4시 30분 경, 대림동 태양의집 앞 도로에서 승용차와 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1명, 버스에는 기사 외에 승객 6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인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동승자 1명과 버스 승객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사고로 인해 교통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며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출동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1동 새마을부녀회는 4일, 대림1동 주민센터 앞 마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삼계탕 160인분을 준비해 절편 떡과 함께 포장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대림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마련했다. 부족하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채규 대림1동장과 허준영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삼계탕을 준비해주신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총회장은 설 명절을 하루 앞 둔 28일 임직원들과 함께 대림동 중앙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부의장, 앙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이예찬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몇 시간 앞둔 14일 국회 인근에선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오후 3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열리는 대규모 촛불집회에 참가하려고 나온 시민들은 오전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주 무대 바로 앞에 자리를 잡으려면 오전 10시 무렵에는 현장에 도착해야 했다. 1열에서 만난 중학생 정승우(15)군은 "오늘 탄핵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역사적인 순간을 맨 앞에서 보고 싶어서 일찍 나왔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남다현(29)씨도 "좋은 자리도 잡고 목소리도 함께 내고 싶어서 일찍 나왔다"며 "탄핵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후에도 계속 이렇게 나와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변하도록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했다. 집회 현장 곳곳에는 핫팩이나 음료, 간식을 나눠주는 천막이 곳곳에 설치됐다. 참가자에게 핫팩을 나눠주던 대학생 고모(25)씨는 "집회는 머릿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주니어BC 야구단은7일 2024년도 제10회 졸업식이 학부모, 졸업생,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등포구 주니어 BC야구단은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을 차지했고 매년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문 야구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구단이다. 정진우 회장 겸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졸업은 끝이 아니고 시작이며 고등학교에 가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얻기 바란다"고 했다. 또 뒷바라지 하시는 부모님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재진.김종길.김지향 서울시의원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상임 선대본부장은 토요일인 6일 오후 2시 영등포구 대림동 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영등포을 김민석 후보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MG 대림동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는 지난 4일 오후 대림1동 소재 명륜진사갈비에서 ‘2023년 어린이‧어버이날 1080 함께하는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대림동새마을금고가 주관하고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는 관내 독거어르신 50명, 각 노인정 회장들과 사르넬리 지역아동센터 25명을 초대해 진행됐다. 허준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후원자들의 동참으로 선물과 후원물품을 준비하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마음껏 식사하고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 시의원, 우경란 구의원, 전영진 대림1동장, 이도희 영등포구새마을지도자 지회장, 한흥석 대림1동재난방재단 회장, 신동철 통합방위회장. 한인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강진호 고드아티스트 대표, 고동주 프리모르이엔지 대표, 곽현우 뉴썬프라자마트 점장, 성현우 아주관광 대표, 김흥기 빵에빠지다 대표, 양찬일 미도떡집 대표, 안성민 미래액자 대표, 임해월 지역후원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주기, 케잌 컷팅, 어르신 선물 증정(초코파이 한 상자‧메밀비빔면‧곰탕‧떡‧빵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영등포구 육상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6회 영등포구청장배 육상대회’가 11일 오전 8시 30분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등포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육상연맹이 주관하며 TV서울, 서울시육상연맹, 신세계서울병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채현일 국회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과 이규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가지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완연한 가을 정취로 물든 영등포 수변둘레길 코스를 달리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본 대회를 주관한 윤정용 영등포구육상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영등포구 육상 가족 여러분을 모시고 여섯 번째 대회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던지고, 아름다운 안양천 수변둘레길을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영등포구 육상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6회 영등포구청장배 육상대회’가 11일 오전 8시 30분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등포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육상연맹이 주관하며 TV서울, 서울시육상연맹, 신세계서울병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채현일 국회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과 이규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가지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완연한 가을 정취로 물든 영등포 수변둘레길 코스를 달리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본 대회를 주관한 윤정용 영등포구육상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영등포구 육상 가족 여러분을 모시고 여섯 번째 대회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던지고, 아름다운 안양천 수변둘레길을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의 타이틀곡 '후티 푸르티'(Hootie Frutti)는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66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79위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차트인했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8월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싱글 차트에서 62위로 6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차트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안양천 인접 6개 문화재단(광명·구로·군포·금천·안양·양천)과 함께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7개 도시의 축제와 문화를 연결하는 ‘2026 안양천 문화위크’를 개최한다. ‘안양천 문화위크’는 2023년 시작된 광역 문화협력 사업으로, 안양천을 공유하는 도시들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협력 기반을 넓혀온 사업이다. 공동개막 행사인 ‘안양천 문화위크 포럼: 이어지는 수변’은 10월 14일 오후 3시 하자센터 999홀에서 영등포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7개 문화재단과 문화예술·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시수변의 문화적 가능성과 지역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7개 도시에서 지역별 특색을 담은 축제와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영등포는 도심 속 생태축제 ‘선유도원축제’와 연계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선유마당에서 ‘2026년 문화도시 영등포: 이어지는 수변’을 선보인다. 시민기획단 ‘도시수변 디자이너’ 20팀이 안양천·한강·도림천·샛강 등 영등포 곳곳의 수변에서 펼쳐온 활동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이 밖에 6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23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 안팎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오는 15일과 19일 각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어 2심 선고를 앞두고 오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현재 서울시 안팎에서 보는 재판 상황은 오 시장에게 그리 녹록지는 않다. 1심 재판부는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가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를 인정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항소심에서는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며 오히려 1심보다 무거운 처벌을 요청했다. 다만 최근 같은 재판부가 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판결은 오 시장 측에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지난 7일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글날 100주년을 맞은 8일 세계 각국에서 우리말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어교원들이 수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어교원 전수조사 및 활동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등록된 한국어교원 2만 5천18명 중 현재 활동하는 비율은 전체의 27.9%에 불과하다. 10명 중 7명꼴로 자격만 취득하고 활동하지 않는 셈이다. 과거 활동 경험자는 20.2%, 활동 경험이 전무한 경우는 51.9%에 달했다. 한국어교원들의 처우가 열악한 데다 고용이 불안정한 게 문제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고용 형태를 보면 '단기계약' 비율이 34%로 가장 높았고, 서면 계약 없이 구두 계약만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9.2%였다. 2024년 기준 한국어교원의 연평균 수업시간은 430시간, 수입은 1천680만원으로 조사됐다. 시간당 평균 수입이 3.9만원 수준인 셈이다. 지역별로는 북미권이 시간당 5.8만원, 유럽 지역이 5.5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국내와 아시아 지역은 3만원대, 남미 지역은 2.7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자체 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구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등포아트홀(구 영등포구민회관) 옆 주차장 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며,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영등포아트홀을 이용하는 구민들은 별도의 보행로가 없어 주차된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통행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차량 간 접촉 사고 위험은 물론, 주차장 내 보행 안전 불감증에 대한 민원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고기판 의원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주차장 내 명확한 보행 공간을 구획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는 사업을 이끌어냈다. 이번 보행로 확보 조치로 영등포아트홀을 찾는 구민들은 차량 방해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활 속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가 획기적으로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기판 의원은 “주차장 내 보행로가 없어 차량 사이로 다녀야 했던 구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 귀 기울이고,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