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국가비상사태 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안보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민·관·군·경 합동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연습에는 영등포구를 비롯해 군부대(213여단 1대대), 영등포경찰서, 영등포소방서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앞서 12일 국가위기관리 대응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고, 18일 새벽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다. 연습 기간 전시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을지 사태 선포에 따른 전시직제 편성, 기관 소산 및 이동 훈련 등 단계별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한다. 특히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진행되는 도상 메시지 연습과 함께 ‘10kt급 핵 공중폭발’ 상황을 가정한 전시 현안과제 토의를 열어 대피, 구호, 기반 시설 복구 등 구 충무계획 전반을 면밀히 점검·보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과 안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9일 오전 10시에는 구청 본관에서 군부대 협조로 ‘군 장비 전시회와 비상식량 시식회’를 개최하여 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3일 오전, 영등포동 한영교회 예배당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영등포교구협의회(회장 최태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유진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및 교구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 구청장은 광복절 기념예배와 함께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기도를 올리고 기념식과 조찬을 진행하며 광복의 의미를 새겼다. 조유진 구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구민 여러분과 함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선열들이 꿈꾼 수준 높은 문화국가, 복지국가를 향한 노력에 영등포가 앞장서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숨쉬며 인간다운 생활이 보장되는 헌법도시, 천하제일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김기현)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8월 13일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김기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 8명이 참석하였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밀키트 200개와 흑염소 진액 200개를 후원했다. 김기현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조영철 사무국장은 “말복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보양식을 후원해주신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의 지하공간이 지난 수십 년간 지하철 역사, 지하상가, 대심도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 등 대규모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도시를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으나, 구조적 밀폐성과 복잡한 연결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대의 신속한 화재 진압과 시민들의 대피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제12대 전반기 출발과 함께 대규모 지하공간 화재로부터 서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서울특별시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조례안」을 도시안전건설위원 12명 전원(박칠성, 함대건, 임춘대, 공우석, 김병진, 김준성, 이동화, 이영실, 최정은, 강신욱, 이수진, 이숙자)이 공동으로 전격 발의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대규모 지하공간’을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지하역사 또는 지하상가, 지하 20미터 이상의 대심도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의 지하공간으로 정의하면서, 시장에게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마련·시행의 책무와 이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 의무를 부여하는 한편, 소유자·관리자·점유자 등 관계인에게는 관계 법령에 따른 소방시설의 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박영혜 감독과 배우 이태성, 가수 성유빈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 나란히 참여해 각자의 분야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박영혜 감독은 지난 8월 1일 오후 4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에서 열린 ‘고·소·해 멘토링쇼’에서 멘토와 진행을 맡았다. 영화인을 꿈꾸는 참가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영화 제작 경험과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프로그램 진행을 이끌었다. ‘고·소·해 멘토링쇼’는 영화와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영화계 인사와 만나 현장의 경험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박영혜 감독은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고민에 대해 소통했다. 배우 이태성은 초청 배우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해 개막식과 레드카펫, 리셉션 등 주요 행사에 함께했다. 이태성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 온 배우로, ‘황금빛 내 인생’,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예능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가수 성유빈은 8월 1일 열린 개막식에서 식전 축하공연 무대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박계홍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지난 10일, 모아타운·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지에서 사업시행자(조합)의 요청이 있는 경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사비 검증 지원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공사 선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에 담긴 구체적인 검증 요청 요건으로는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원 5분의 1 이상이 사업시행자에게 의뢰를 요청하는 경우 ▲공사비 증액 비율이 사업시행계획인가 이전 시공자 선정 시 당초 대비 10% 이상, 이후 선정 시 5% 이상인 경우 ▲이전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이후 3% 이상 추가 증액되는 경우 등으로 명시했다. 또한, 공사비 검증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를 서울시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근거(안 제45조제1항제7호)도 함께 마련했다. 그동안 공사비 검증은 전문기관의 감정평가 절차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지난 8월 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서울시하키협회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주관해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주요 관계자들과 이번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대한하키협회 소속 청소년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철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발대식은 하키 종목의 국제 스포츠 대회를 준비하는 첫걸음이자, 세계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문화와 미래를 선보일 특별한 여정의 시작”이라며 조직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또한 “스포츠는 단순히 승패나 메달의 개수를 넘어 가치를 세우는 위대한 힘이 있다”며 자신의 과거 경험과 함께 “경기장에서 흘린 청소년들의 땀방울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선 깊은 공감이 되고 미래세대의 시야를 넓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서울의 대표 명소인 한강공원에서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 및 문화 행사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서울이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며 “스포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경북 칠곡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7일 칠곡보 야외물놀이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는 가운데 낙동강에는 녹조가 발생해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원커뮤니티에서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해킹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민주당은 1년 가까이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야 이를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7일 당원 커뮤니티인 '블루웨이브' 회원 1만7천88명의 아이디와 성명,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유출은 2025년 9월 2일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민주당은 지난 6일 관계기관 제보를 통해 유출 사실을 인지했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유출 사실을 신고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보안 점검을 의뢰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블루웨이브를 포함한 당내 모든 시스템에 보안 점검을 시행하도록 조치했다. 민주당은 온라인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당원 여러분께 개인정보 유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관리시스템 및 온라인 투표 시스템과는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어 이번 개인정보 유출 해킹 사건과는 무관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전국당원대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은 안전하게 운영 중이니 안심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소방학교(은평구 진관동)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 군‧경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 앞서 임 의장은 국정원, 수방사 발표를 청취하고 화재탐지‧살수 드론, 드론건, 사족 보행로봇 등 전시된 장비와 시연을 지켜봤다. 임 의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안보는 천만 시민, 나아가 오천만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울타리”라며 “오늘 ‘통합방위 사태 공동대응 업무협약’으로 서울이 더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시민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언제나 협력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지난 4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사)함께하는사랑밭과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와 ‘기부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를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정유진 (사)함께하는사랑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와 ‘기부런'은 오는 10월 24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양 기관은 시민 참여 활성화 및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며 기부런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가구 돌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그스포츠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서 종목으로는 어질리티, 캐니크로스, 캐니워킹, 프리스비, 플라이볼 등이 있으며, 기부런은 시민이 달리며 나눔에 참여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반려동물 행사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4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 후암동 소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단원 80여 명을 격려하고,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연주회는 지난 4월 문을 연 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 앞서 임 의장은 스마트워크센터, 열린교육감실, 대강당, 아트리움 등을 둘러봤다. 임 의장은 “서로 다른 악기가 부딪히고 엇갈리는 시간을 견뎌낸 뒤에야 완성되는 오케스트라처럼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지 않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의 무대를 만들어 줄 것을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일회용 인공눈물과 유사한 형태의 화장품이 유통·판매됨에 따라, 소비자의 오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을 돕기 위해 화장품 안전 사용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화장품은 인체 외부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려 사용하는 제품으로 눈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 이물감이나 결막염 등 안구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화장품을 인공눈물로 오인해 눈에 사용한 경우에는 즉시 생리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 세척 후에도 이물감이나 통증 등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속히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인공눈물과 유사한 형태의 화장품을 유통·판매하는 4개 업체에게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인공눈물로 오인하지 않도록 용기와 포장을 변경하는 등 시정 조치할 것을 권고하였다. 아울러 식약처는 의약품의 형태를 모방해 국민 보건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화장품 용기나 포장을 금지하는 내용의 화장품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과학에 기반한 화장품의 품질·안전 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에 이어 용산구도 정부가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는 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용산구는 15일 낸 입장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넘어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런 추진 방향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용산공원은 120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서울 도심의 마지막 대규모 국가공원"이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를 담아낼 국가의 상징 공간이 될 용산공원을 '주택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땅이 있는가'라는 관점으로 바라봐선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한 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다"며 "주택은 다른 지역에 추가로 공급할 수 있지만, 국가의 상징 공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대규모 도심 국가공원은 한 번 잃으면 다시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용산공원의 본래 가치와 정체성을 훼손하는 어떤 개발 추진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또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면 기존 도심의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고 정비사업을 통한 신규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등 도시의 기능과 공공성을 함께 살릴 방안을 먼저 찾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음악인 출신으로서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년간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음악 커뮤니티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단호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 같은 진전에 발맞추고, 뮤지션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시상 부문을 개발하는 과정을 개편할지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메이슨 CEO는 "이제 그래미 시상식 부문이 100개를 넘어선 만큼 우리의 노력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을 바탕으로 빌보드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이례적으로 내년 시상식부터 아시안 팝 부문은 재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음악인 출신으로서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년간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음악 커뮤니티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단호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 같은 진전에 발맞추고, 뮤지션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시상 부문을 개발하는 과정을 개편할지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메이슨 CEO는 "이제 그래미 시상식 부문이 100개를 넘어선 만큼 우리의 노력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을 바탕으로 빌보드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이례적으로 내년 시상식부터 아시안 팝 부문은 재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전에서 처음으로 출발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2026 DIKFF)’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전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첫 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만들어내며 대전에서 새로운 국제영화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첫 영화제임에도 공모 단계부터 국내외 영화인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국내외 출품작과 해외 초청작을 포함해 총 493편이 접수됐으며, 작품성·연출력·독창성·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극영화 21편, AI영화 2편, 다큐멘터리 1편, 애니메이션 1편 등 총 25편이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기존 극영화뿐 아니라 AI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영상산업의 흐름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본선 및 초청작 상영을 비롯해 개막식과 레드카펫, 시상식, GV(관객과의 대화), AI XR 체험 행사 등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마포1)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준비를 위한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8월 11일 서울숲 등을 방문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 현장을 점검한 후 소관 전체 집행기관 현안 보고를 받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 환수위 위원들은 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서울숲에 모여 현재 운영 상황 및 향후 일정(2026.5.1~10.27, 180일간 운영 예정)에 관한 질의 시간을 가진 후 조성 완료된 공모·참여정원 등 예술 정원 현장을 둘러보며 휴게 쉼터 등 관련 시설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반포 한강공원으로 이동해 환수위 소관 6개 집행기관(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에 관한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며 집행기관들의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고, 다가올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석 위원장은 “끝까지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과 꼼꼼하게 준비해 준 직원들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12대 전반기 환수위 첫 현장 방문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의 지하공간이 지난 수십 년간 지하철 역사, 지하상가, 대심도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 등 대규모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도시를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으나, 구조적 밀폐성과 복잡한 연결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대의 신속한 화재 진압과 시민들의 대피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제12대 전반기 출발과 함께 대규모 지하공간 화재로부터 서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서울특별시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조례안」을 도시안전건설위원 12명 전원(박칠성, 함대건, 임춘대, 공우석, 김병진, 김준성, 이동화, 이영실, 최정은, 강신욱, 이수진, 이숙자)이 공동으로 전격 발의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대규모 지하공간’을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지하역사 또는 지하상가, 지하 20미터 이상의 대심도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의 지하공간으로 정의하면서, 시장에게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마련·시행의 책무와 이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 의무를 부여하는 한편, 소유자·관리자·점유자 등 관계인에게는 관계 법령에 따른 소방시설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