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도신로 29가길 12에 마련된 영등포구 장애인쉼터가 8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3시 개소식은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회장 한경열)이 주관했다. 최호권 구청장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시·구의원 당선인,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식선언, 쉼터 소개, 축사 및 인사말,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도신로 29가길 12 1~2층에 마련된 영등포구 장애인쉼터는 전용면적 204㎡으로 사무실, 스크린파크골프(1타석), 다목적 프로그램실,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관내 등록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상담 및 정보교류, 스크린파크골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관내 보훈단체인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이종혁)의 주관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을 대상으로 생수 7,000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현충일 ‘생수 나눔’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참배객의 편의를 돕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롯데칠성음료와 하이트진로음료 두 기업의 뜻깊은 후원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0년 서울지방보훈청과 협력하여 올해로 7년째 국가유공자 가정에 생수를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국가유공자 자택 배송을 넘어 5,000병의 생수(아이시스)를 현충일 참배객을 위한 현장 나눔까지 동참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하이트진로음료 역시 다년간 현충일 참배객을 위한 생수(석수)를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생수 2,000병을 지원하며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몰군경유족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생수를 참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적폐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면서도 "부정선거 음모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8일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며 "더욱 분노스러운 건 사태가 터진 후에 보여준 선관위 수뇌부의 무책임한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밀한 배분 계획도, 비상 상황에 대응할 소통 시스템도 없이 현장을 방치하고 막상 문제가 커지자 그 책임을 하위직 공무원과 선거 사무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세습 채용 비리, 선거철 대규모 휴직, 반복되는 부실 관리 문제에도 선관위는 헌법기관이라는 지위 뒤에 숨어 개혁 요구를 묵살해 왔다"며 "위원장 한 명의 사퇴로 이 구조적 책임을 뭉개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검경 합동수사를 포함한 즉각 수사를 통해 관련 책임자 전원을 엄중히 처벌하고 국회는 국정조사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태는 선관위 해체 수준의 근본적 혁신 없이는 해결될 수 없다"고 했다. 다만 민주노총은 "국민의 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6월 5일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노인복지 전공 학생 및 교수진의 기관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노인복지 전공 학생 22명과 교수 3명,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3개년째 이어지고 있는 기관방문을 통해 한국의 노인복지 정책과 복지관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노인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복지관 소개와 주요 사업 안내를 받은 후 시설을 둘러보고 건강증진 체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어르신들과 나란히 건강체조를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인솔 교수진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이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영등포행복마중사업은 매우 혁신적인 지역사회 복지실천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생들도 “노인복지라고 하면 돌봄 서비스를 먼저 떠올렸는데,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0여개 대학 총학생회의 연대체인 전국총학생회협의회(전총협)는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참정권 침해와 직무 유기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전총협은 규탄문에서 "선거를 관리하는 헌법기관이 국민의 한 표를 온전히 보장하지 못하는 것은 국민주권에 대한 중대한 책무 방기이자 도전"이라며 "이와 같은 행위는 국민이 어렵게 지켜온 참정권을 강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번 사태는 일선의 혼선으로 축소될 수 없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주권을 유린한 책임을 분명히 인정해야 한다"며 책임자 문책과 선거관리 체계 전반의 즉각 쇄신을 촉구했다.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명지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등의 학생 자치 기구들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선거용지 부족 사태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고려대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동국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선거일 투표용지 인쇄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5월 2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ECO생활복지운동 ‘양말목 텀블러 가방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텀블러 가방을 직접 제작해보는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과 환경보호에 대한 간단한 교육과 함께 양말목 공예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양말목을 활용해 자신만의 텀블러 가방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완성된 작품을 실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버려지는 재료로 이렇게 실용적인 물건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 “환경보호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지연 관장은 “지역주민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거창한 것이 아닌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2026년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동네 동아리 주민지원) 참여자가 일일 강사가 되는 재능 나눔 프로그램 ‘동동주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재능 나눔 활동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금년도 새롭게 운영되는 ‘동동주 클래스’는 2025년도 참여자인 ‘동동주 1기’ 참여자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 주민과 나누기 위해 개설되었으며 참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지역주민 대상의 일일 강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뜨개질 모임인 ‘실타래’ 참여자의 티 코스터 제작 클래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 강사로 참여하는 한 주민은 “오시는 분들이 만족스럽게 작품을 완성하실 수 있도록 잘 알려드리고 싶다”며 “처음이라 긴장되면서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동아리 참여자가 자신의 재능을 다른 주민과 나누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지역사회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주민들 간에도 관계를 넓혀갈 수 있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대표단과 길림대 제2병원 관계자들이 '로봇·첨단수술 국제학술심포지엄'을 후 기념 촬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지난 5월 24일 중국 길림성 장춘시 소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중국 길림대학교 제2병원(병원장 왕하이펑)과 ‘로봇·첨단수술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길림대학교 제2병원 국제교류 행사의 일환이다. 한림대와 길림대는 2007년 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2014년에는 한림대강남성심병원과 길림대 제2병원이 별도의 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의료진 연수와 공동연구,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국제학술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동진 병원장, 박성택 진료부원장, 김형년 국제학술위원장, 조정래 국제진료위원장을 비롯한 산부인과·정형외과·순환기내과 교수진 등 11명의 대표단과 길림대 제2병원 왕하이펑 병원장을 비롯한 교수진 12명이 참석했다. 왕하이펑 병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산부인과 및 정형외과 분야의 로봇·첨단수술(Robotic and Advanced Surgery in Obstetrics-
[영등포신문=심현주 서울1본부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지역 투표소 곳곳에서 유권자 소란 신고가 잇따랐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지방선거 관련 서울 지역 112 신고는 33건 접수됐다. 오전 6시 28분께 동대문구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은 채 밖으로 나가려다 제지받자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웠다. 이어 오전 7시 40분에는 구로구 한 투표소에서 60대 남성이 투표소를 잘못 찾아온 뒤 본인 투표소를 안내받자 선거관리인의 팔을 치고 잡아끄는 등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일부 누리꾼들이 투표소가 중국산 와이파이를 사용하는지 확인한다며 투표소별 와이파이(Wi-Fi) 주소를 촬영해 공유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단법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지난 7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대체육관에서 제2회 영등포구 농구리그 YBL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영등포 지역의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회를 열어 지역 농구 활성화에 기여 하고 있다. 농구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서울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일환으로,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대회 제반사항을 준비 및 주최 및 주관하여 진행하였다. 또한 서울시농구협회에 공식적으로 심판 및 경기원을 배정받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이 이뤄졌으며, 참가 선수들에게는 실제 공식 대회와 유사한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스포츠맨쉽과 협동심을 발휘했다. 선수들을 응원하러 함께 온 가족들도 이벤트경기에 참여해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수여 받은 강혜린 지도자는 직접 지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앞에서 표창을 받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 경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9일 오전 10시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상이군경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복지관 회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으며, 그 정신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6월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상이의 아픔을 안고서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욱 존중받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6월 9일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 휴먼타운2.0 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3개소 지정(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원, 종로구 명륜3가 1-1061번지 일원, 중랑구 망우동 422-1번지 일원) 등 4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번 안건들은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 역세권 주택공급 확대 등 서울의 주거 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 신풍역세권에는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사업은 지하3층, 지상35층 규모로 추진되며 총 2,054세대 가운데 공공주택 270세대와 분양주택 1,784세대가 공급된다.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 내 거주성을 높이고 개방감을 확보하는 설계를 적용했으며, 입주민 여가환경 개선과 피난성능 향상 등을 반영해 주거 품질을 강화했다.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대규모 역세권 주택공급으로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가족과 함께 직접 과학수사대 요원이 되어보는 이색 과학 강연 프로그램 ‘한국의 CSI 되기, 과학수사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과학문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매월 다양한 과학 주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 아이들이 일상과 밀접한 흥미진진한 리얼 수사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아는 형님’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검사 출신의 ‘서아람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서 변호사는 실제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경험했던 생생한 과학수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화 속 수사와 실제 과학수사의 차이 ▲부검과 혈흔 감식 등 법의학의 세계 ▲DNA, 디지털포렌식 등 현대 과학수사의 핵심 기법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의 하이라이트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문채취 키트 체험이다. 참가 가족에게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레모네이드'는 이번 주 싱글 차트 '톱 100'에 95위로 처음 진입했다. '레모네이드'는 동명의 앨범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신시사이저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같은 차트에서 45위로 50주 연속 차트인했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은 53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이 전주보다 다섯 계단 오른 33위로 11주 연속 순위에 들었다. '아리랑'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8번째 1위를 기록해 올해 최다 1위 음반에도 올랐다. 또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는 신보 '더 보이즈 오브 던전 레인'(THE BOYS OF DUNGEON LANE)으로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해 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육상연맹(회장 윤정용)이 주최하는 ‘2026 영등포구 연맹회장배 육상대회’가 5월 31일 오전 8시 30분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 수변둘레길을 따라 10km와 5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현장에는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과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을 비롯해 6·3 지방선거를 앞둔 영등포구 지역 구청장 및 시·구의원 후보들, 육상연맹 관계자 등 수많은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정용 육상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9일 오전 10시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상이군경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복지관 회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으며, 그 정신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6월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상이의 아픔을 안고서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욱 존중받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출 때 공식회의 없이 내부 2인의 전결만으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국민의힘 김승수·김민전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0일 별도 회의 없이 사무총장 전결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에서 투표용지 인쇄 매수의 하한 기준을 기존 60%에서 50%로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달 24일에는 선거정책실장 전결로 '공직선거 절차 사무편람'도 같은 내용으로 개정했는데, 이때도 공식 회의는 없었다. 이러한 지침에 따라 송파구선관위는 잠실3·4동을 제외한 나머지 25개 동의 투표용지 인쇄 비율을 50%로 결정했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구의 투표율은 65.8%로 서울 평균인 63.6%보다도 2.2%포인트(p)가 높아 서울 25개 자치구 중 서초·성동·양천구에 이어 4번째였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인쇄 매수의 하한 기준은 2009년 80%에서 2016년 70%, 2021년 60%로 줄어왔다고 설명했다. 이는 사전투표율 증가, 짧은 인쇄 시간으로 투표용지 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은 지난 6월 8일 서울관광재단에서 개최된 ‘2026년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의료관광 정책의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방한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이에 걸맞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효율적인 정보 제공과 관리를 위한 정보화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에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서울의료관광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번 ISP 수립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시스템 개편을 추진하며,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혜영 의원을 비롯해 학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