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최하고 구립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이 주관한 제4회 SUMMER BUSKING이 지난 8월 29일 토요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SUMMER BUSKING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개성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밴드동아리 ‘TRACK’, ‘BUT’, ‘밴드웨건’, 댄스동아리 ‘이터니티’, ‘텐타티오’, ‘클라이맥스’, ‘디콜렉션’, 치어리딩 동아리 ‘포커페이스’, K-POP 동아리 ‘MIXTAPE’ 등 총 9개 청소년 공연 동아리가 참여해 각 동아리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번 SUMMER BUSKING은 공연 동아리뿐만 아니라 대학생기획단 ‘춘분’, 음향동아리 ‘레조넌스’, 3D프린팅동아리 ‘스투디움’이 함께 참여해 공연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무대의 의미를 더했다. 각 동아리가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영등포구지회(회장 이용주)는 9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2층에서 ‘제14회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관내 어르신들 간의 친선경기로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궁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 우승자는 서울시 대회 및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이날 대회에는 조유진 구청장과 김길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차인영 서울시의원, 구의원, 강석재 서울시한궁협회장 등 내빈과 어르신 선수 2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는 당산1동 SH빌 이규복 회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대회사, 시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한궁경기는 26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요강 설명, 단체전 예선, 개인전 예선, 단체전 결승, 개인전 결승 순으로 진행됐다. 조유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재미는 물론 치매, 오십견 등 노인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한궁을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여가‧문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9월 12일, 낮부터 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별 맞춤형 축제를 영등포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두 곳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아동·가족의 놀 권리 실현과 소통을 돕고, 청년층에게 활력 충전과 소상공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하루 동안 집중 선보임으로써, 구민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생활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2026 영등포 어린이가족축제 「영등포 놀장」’이 펼쳐진다. 아동의 놀 권리를 실현하고 가족 간 소통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마술쇼와 버블쇼, 구립 소년소녀합창단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팝페라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한국마사회와 협업한 도심 속 승마 체험을 비롯해 바이킹과 꼬마 기차 등 놀이기구, 2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해가 지는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는 문래근린공원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2026 영등포 청년 야장’이 열린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홍금자 시인이 열입곱번째 신작 시집 《시 자꾸 나를 보챈다》(도서출판 등대지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법한 순간들을 예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기억의 심층에 잠들어 있던 감각들을 한 편의 시로 투명하게 인화해 낸 작품들로 채워졌다. 문학평론가인 유성호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는 이번 시집의 해설을 통해 “홍금자 시인의 이번 시집은 부재와 결핍의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으면서도, 시인으로 하여금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한다”며 “이러한 미학적 실천의 가능성 속에서 시인은 우리의 삶을 끌고 가는 사랑의 힘에 대해 즐기차게 노래한다”고 평했다. 이어 “이성적 합리성으로는 결코 설명되지 않는 운명이나 섭리의 힘에 대해 우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있다”라며 작품이 지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상처 속에 도사린 잠재적 힘에 주목하며, 사랑하는 대상뿐만 아니라 ‘모든 목숨 있는 존재들’을 향해 시선의 반경을 넓혀간다. 저자인 홍금자 시인은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수도여자사범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1987년 한국예총 발행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블레스 합창단은 행복나눔 옹달샘의 주관으로 9월 3일 저녁,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초가을의 문턱인 요즘,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 속에서마음에 작은 위로와 참된 행복의 비결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족들, 직장동료들과 이웃, 그리고 초청장을 들고 입장한 서울 시민들로 관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블레스 합창단의 기악 앙상블이 무대의 막을 올렸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신비로운 자연과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설렘, 그리고 평화롭고 따뜻한 일상을 담아낸 영화 <이웃집 토토로> 테마 곡을 연주하여 동심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블레스 합창단은 단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자리 잡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그 사랑을 널리 전하기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혼자서는 낼 수 없는 소리도, 함께일 때 비로소 완성이 됩니다.” 블레스 합창단의 지난 발자취를 영상으로 만난 후, 남성 중창, 여성 중창, 혼성 중창 무대를 선보였다.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 등 귀에 친숙한 곡들이 선보이고, 관객들은 박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배우 곽시양(본명 곽명진·39)과 그룹 러블리즈 유지애(33)가 11월 28일 결혼한다.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유지애 소속사 케이플러스홀딩스도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시양은 모델 출신으로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칠전팔기 구해라', '오 나의 귀신님',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앨리스', '홍천기', '재벌X형사'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주연을 맡아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뒀다. 유지애는 2010년 그룹 인피니트의 리얼리티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에서 여동생 역할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 '데스티니', '안녕'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 '바람개비', '7인의 탈출', '세 번째 결혼', '4분 44초' 등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CGV가 영화 '오디세이' 아이맥스(IMAX) 암표를 막기 위해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 관에서 예매할 수 있는 티켓 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CGV는 27일 "최근 아이맥스 예매 수요가 급증한 데 따라, 보다 많은 고객님께 예매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예매 환경을 운영하기 위해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 예매 가능 매수를 한시적으로 조정한다"고 공지했다.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 관에서 상영되는 아이맥스 포맷의 영화인 경우 1회당 예매할 수 있는 티켓 수가 최대 4매로 제한된다. 하루에 예매할 수 있는 티켓 수도 4매까지다. 이 조치는 공지 이후 진행되는 예매부터 적용된다. 이는 '오디세이' 아이맥스 상영관에 대한 높은 예매 수요로 암표가 잇따라 나오자 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티켓을 대량으로 사들여 판매하는 암표 업자들의 행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는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 분량이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됐다.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의 귀향 여정을 장대한 화면과 압도적인 사운드로 구현해 이를 아이맥스 관에서 경험하려는 수요가 많았다. 특히 국내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가 발매 당일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2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은 발매일인 지난 21일 177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한 이들의 신보는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총 2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기록했다. '더 신 : 블리스'는 엔하이픈이 6인조로 재편된 후 처음 선보인 앨범으로,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와 수록곡 '투 풀스'(Two Fools) 등을 포함해 총 10곡이 실렸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소속 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이화일)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주민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은 강연과 체험, 독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작가를 직접 만나는 저자 강연회가 이어진다. 9월 3일에는 ‘오늘을 바꾸는 과학’ 저자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울림이 과학이 일상에 스며드는 순간을 들려준다. 이어 10일과 17일에는 ‘박물관 스토리텔링’의 황윤 작가와 함께 박물관의 역사와 소장 컬렉션이 지닌 의미를 살펴본다. 15일과 19일에는 장우석 작가가 ‘고양이가 정답이다’를 중심으로 미스터리 장르의 매력과 일상 속 글쓰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19일에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이루리 작가의 그림책 특강도 열린다. 독서 행사와 참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9월 한 달간 학습관 자료실과 당산역 스마트도서관에서는 대출 가능 권수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총 48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 지급 대상은 약 2천여 개 공급업체다. 당초 9월 23일 지급 예정이었던 약 60억 원의 판매 대금은 추석 전인 9월 21일로 앞당겨 지급한다. 또한 추석 명절 이후 지급 예정인 약 42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도 9월 30일과 10월 12일에 각각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우체국쇼핑에서는 이와 함께 9월 27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대전’을 진행 중이고, 이 기간 중에는 전국 90여 개 공공기관·지자체와 협력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공급업체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생 소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공급업체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무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 계약에서 갱신계약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 신청 기한을 애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고자 임차인이 있고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를 기존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한시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는 해당 조치의 적용 범위를 비거주 1주택 등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올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를 유예받도록 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 아파트 세제혜택 단계적 폐지 등 단기적으로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방안이 포함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여당도 지난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개편안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부서 단위 소규모 조직보강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의 조직체계와 기능을 재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9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행정수요가 증가 또는 안정화된 분야는 조정·재편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신규 인력 수요는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의 인력을 재배치해 대응한다. 다만, 노동감독 권한 일부 지방자치단체 위임에 따른 노동감독 인력 51명, 소방 현장 인력 12명, 시의회 활동 지원 인력 3명 등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인력 수요 66명은 증원한다고 시는 밝혔다.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건강·재난 대응 분야 조직 강화 ▲서울의 미래 경쟁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제31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20일 신정교부터 양평교까지 왕복 5km를 걷는 ‘구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고,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챙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걷기대회는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자랑하는 안양천에서 열린다.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가을의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거닐기에 제격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주민 총 1,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7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고, 9시 30분에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에서 개회식을 진행한다. 이후 10시부터 신정교에서 양평교까지 왕복 약 5km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걷는다. 구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구간 곳곳에 전문 안전요원과 의료진,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 5km를 걸을 수 있는 체력을 가진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된다. 참가비는 1천 원으로,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도 준비되어 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강사로 초청,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을 운영한다. ‘영등포 지식人’은 영등포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한 특강이다. 구민 누구나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명강의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교육,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총 8개 분야다. 강연자로는 방송과 저술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교수진이 나선다. ‘경제학원론’의 저자 이준구 명예교수와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민은기 교수, ‘tvN 심리콘서트’의 곽금주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8인의 교수들이 강단에 선다. 릴레이 특강은 오는 16일,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첫 문을 연다. 김 교수는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혜롭게 사물을 보는 법’을 주제로, 지능을 시험 점수나 IQ 같은 수치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능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시각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23일에는 허성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문래근린공원에서 대규모 책 축제인 ‘제1회 영등포구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영등포구의 대표 독서 문화 행사이다. 먼저 야외 서가에는 1,000여 권의 책을 비치한다. 아울러 인기 작가 북토크와 버스킹 공연, 도서관과 함께하는 체험·전시 부스 등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인 북토크는 18일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와 김화진 작가의 ‘악마는 열심히 읽는다’로 포문을 연다. 이어 19일에는 영등포구청장과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책 읽는 도시, 생각하는 영등포’를 진행한다. 20일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미래 사회는 행복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19일에는 ‘스테이지 영등포’를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북페스타 세리머니와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책을 활용한 굿즈 만들기, 나의 독서 취향을 찾아보는 ‘북큐레이션’, 손글씨로 문장을 따라 적는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는 총 141명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서울시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의정모니터는 앞으로 매월 지정․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친 우수 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임만균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히 전해주신 ‘의정모니터’ 덕분에 서울에 시민참여 제도와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서울시의회도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9월 16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밖에 경제, 관광, 문화, 정보 교류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구 제3선거구)은 9월 13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 발대식 및 청계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석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Seoul’s Heart, Global Hands’라는 슬로건 아래 42개국 출신의 내·외국인 주민 1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따뜻한 포용도시 서울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단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보 행정2부시장, 나진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현주 부위원장(국민의 힘, 비례), 명예 단장으로 위촉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및 42개국 봉사단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활동약속 선언, 위촉장 수여, 42개국 국기가 하나로 모이는 ‘하이 파이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국적과 언어는 다르지만 서울을 사랑하고 가꾸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한자리에 모인 42개국 봉사단원 여러분의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라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