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15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개최한 서울시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노동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최 후보는 김기철 의장의 초청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최웅식 후보는 행사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서울과 영등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영등포는 산업과 상업, 교통과 주거가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정치, 생활을 바꾸는 행정으로 노동자와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서울시와 영등포가 함께 성장해야 지역 경제도 살아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등포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은 노동 환경 개선과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정책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조유진 구청장 후보는 5월 16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 상임고문단, 상임위원장 등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조유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 선대위의 핵심 라인업을 구성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채현일 국회의원과 신흥식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중심을 잡는다. 이와 함께 유광상 총괄 선대위원장(전 서울시의원), 김영우 상임 선대본부장, 최사남 홍보 선대본부장, 이계훈 특보단장, 김완수 상임본부장, 고동주 선대 종합상황실장, 이일호 선대 대책위원회 민원실장, 김승규 선거사무실 홍보실장, 한연중 선거사무실 사무장 등 선거사무실 핵심 관계자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유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정 중에도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채현일 의원님, 박영선 전 장관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지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2주여 앞두고 부동산 문제를 연결고리로 대여 협공에 나섰다. 오 후보와 개혁신당이 지방선거 국면이 본격화된 이후 일정을 같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측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사실상 선거 공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오 후보는 이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및 김정철 서울시당 후보는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원룸을 방문해서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오 후보는 "전세 물량은 씨가 마르고 전세 보증금도 오르지만 월세는 급등하는 상황에서 오늘 한 젊은 청년의 월세방에 방문했다"면서 "현 정부 정책대로 가면 '전세 매물 잠금'과 월세 폭등 현상의 해결 실마리를 찾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고집스럽게 현재의 정책을 유지하는 한 전월세 매물을 찾는 분들에게는 고통의 세월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지방선거가 잘못된 전월세 대책에 경종을 울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월세 지원까지 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7만4천여호의 월세 임차형 주거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정부의 아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후 첫 주말인 16일 '15분 스포츠 생활권' 구축을 약속하고 민생 문제를 연결고리 한 표심 공략을 가속화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운동은 질병을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며 삶에 활력을 더하는 가장 생활밀착형 복지"라며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운동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난지·중랑 물재생센터를 야구장·축구장·파크골프장 시설이 있는 대규모 시민체육공간으로 만들고, 지역 기반의 생활 체육 리그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공공기관 체육시설 개방 확대, 산책로와 하천변을 활용한 생활체육공간 확충 등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은퇴한 운동선수와 생활체육지도자 등을 '우리 동네 운동 주치의'로 배치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함께 유아·여성 등 스포츠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및 장애인 맞춤형 스포츠 바우처 지원 확대,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스포츠 장학·전문레슨 지원 추진도 공약했다. 또 서울을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개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국 후보자 513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가 16일 밝혔다. 단독출마·정수 미달 등으로 인한 무투표 선거구는 307곳이다. 선거 단위 별로는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기초단체장 후보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후보 3명으로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이 가운데 광주 남·서구는 민주당 강세 지역이다. 시흥시의 경우 지방선거 승부처인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나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구인난으로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를 내지 못했다. 광역의원은 서울 은평 2선거구·관악 1선거구 등에서 108명, 기초의원은 서울 종로 나선거구·라선거구 등에서 305명, 비례 기초의원은 서울 성북·도봉을 비롯해 97명 등 지방의원 510명도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5일 2천5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지역화폐를 2조5천억원 수준으로 확대 발행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선되면 조기 추경을 통해 시민의 장바구니, 외식비, 생활 서비스 부담부터 덜겠다"며 이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직접 덜고 골목상권 매출을 살리는 가장 체감도 높은 민생정책"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이상의 발행 규모, 할인율·구매·보유 한도 확대 등을 약속했다. 또 시비 지원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우리 동네에서 쓰는 소비에 더 도움이 되고 지역 안에서 돈이 돌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서는 "인수위원회 기간에 구체적으로 하겠지만 확인해 본 바로는 가능하다"며 "새로 선출되는 시의원들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역화폐 사업이 '현금성 지원'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서울연구원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2조8천억원의 지역화폐가 발행되면 3조8천억원 정도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고 1조8천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있다"며 "굉장한 효과가 있는 것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무소속이나 제3당으로 출마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 구청장은 지난 14일 페이스북을 “더 큰 책임과 영등포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다”며 “당을 사랑하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 구청장은 “저는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등포의 변화를 위해 쉼 없이 함께 달려왔기에, 그 시간과 노력들이 조금 더 길게 전해질 수 있었더라면 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영등포 정치가 갈등과 상처를 넘어, 주민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지방자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유권자들을 향해 “6.3 지방선거는 말만 앞세운 정치꾼이 아니라, 소통과 실행으로 성과를 내는 참된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누가 영등포 대전환을 이끌 유능한 후보인지 현명하게 판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구청장은 “이제 민선 8기 영등포구청장으로서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고자 한다”며 “잠시 숨을 고르더라도 영등포를 향한 마음까지 멈추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호권 구청장은 “어떤 자리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5월 14일과 15일 양일 간 진행되는 가운데, 첫째 날인 14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자 현황은 아래와 같다.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후보] [서울시의원 후보] [영등포구의원 후보] [영등포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후보등록 첫 날인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등록을 공식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웅식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권 심판이나 정치 대결이 아니라 영등포의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고, 구민의 삶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영등포의 미래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을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 지금도 이곳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영등포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정치는 구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 슬로건인 ‘명가재건 영등포’를 내건 최 후보는 영등포의 변화가 멈춘 시간을 되돌리고, 서울 3대 도심을 넘어 서울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최 후보는 공식 후보 등록과 함께 ‘영등포 대개조 2.0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5대 핵심 약속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공약에는 ▲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권역별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설치 ▲대림동 뉴타운 1만 세대 개발 ▲교육혁신타운 조성 ▲서부선 도시철도 조속 추진 ▲AI 시티 및 AI 컨트롤타워 구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김지향 서울시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 신길6동, 대림1·2·3동) 후보와 함께 15일 오전 대림동 3차 아파트 인근에서 주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태열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의원 후보(나선거구, 도림동·문래동)는 14일 오후 문래역 인근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영등포구 제1선거구, 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 후보는 14일 오후 문래역 인근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지난 14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일일 건강 지사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 지사장 위촉식 ▲집무실 체험 ▲건강보험 홍보 캠페인 ▲내방 고객 및 지사 직원의 건강체크 등 부모의 직장과 건강보험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원아들은 지사 민원실과 사무공간을 둘러보며 건강보험공단의 역할과 사회보험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부모님의 직장과 사회보험 제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회승 지사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 제도를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15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개최한 서울시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노동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최 후보는 김기철 의장의 초청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최웅식 후보는 행사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서울과 영등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영등포는 산업과 상업, 교통과 주거가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정치, 생활을 바꾸는 행정으로 노동자와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서울시와 영등포가 함께 성장해야 지역 경제도 살아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등포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은 노동 환경 개선과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정책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조유진 구청장 후보는 5월 16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 상임고문단, 상임위원장 등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조유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 선대위의 핵심 라인업을 구성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채현일 국회의원과 신흥식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중심을 잡는다. 이와 함께 유광상 총괄 선대위원장(전 서울시의원), 김영우 상임 선대본부장, 최사남 홍보 선대본부장, 이계훈 특보단장, 김완수 상임본부장, 고동주 선대 종합상황실장, 이일호 선대 대책위원회 민원실장, 김승규 선거사무실 홍보실장, 한연중 선거사무실 사무장 등 선거사무실 핵심 관계자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유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정 중에도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채현일 의원님, 박영선 전 장관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지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은 15일, 올해 세계 민속과 북한 민속을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공개 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세계 각국의 축제·의례 용품, 복식과 장신구, 민속놀이·춤·음악 관련 자료, 전통 공예품 등이며 특정 국가나 지역 제한은 없다. 북한 자료의 경우 생활용품과 공예품, 지역 특산품, 의복, 일상용품 등 북한 주민의 일상과 지역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물 구입은 이달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전자우편(folk3252@korea.kr)으로 신청받은 뒤, 서류 심사와 세 차례에 걸친 전문가 평가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올해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민속박물관은 '세계로 열린 창'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민속자료 조사와 수집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장상훈 관장은 최근 열린 80주년 개관식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오랜 축적을 기반으로 이제 널리 세계 속으로 인식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2031년 세종에서 신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7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7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발매 직후 이 차트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에 오른 뒤 지난 3주간 3위, 4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선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30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여전한 저력을 드러냈다. '스윔'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정상을 탈환했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200' 차트에선 2위에 올랐다. 이밖에 '빌보드 200'에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이 22위를 기록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26위로 처음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122위, 'SIS' 195위로 두 개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1일 막을 올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첫날 30만명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역대 개막일 최다 기록을 썼다. 서울시는 개막일 행사장에 설치된 계수기를 분석한 결과 서울숲에 25만1천813명, 성수동 성수수제화공원에 5만4천735명 등 총 30만6천548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행사의 개막일(5월 25일) 방문객 18만3천448명을 크게 웃도는 기록이며, 지난 10차례의 박람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첫날 방문객 숫자다. 시는 "올해 메인 행사장 인근에 조성된 소규모 정원을 방문한 관람객까지 더하면 실제 방문객 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시작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차츰 규모를 키워 작년 행사에는 총 1천만명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올해는 더 규모를 키워 1천500만명 방문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서울숲을 중심으로 성수동, 광진구 일대에 총 167개 9만㎡의 역대 최대 규모 정원을 조성했으며, 역대 최장인 180일 동안 행사를 연다. 현재까지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포켓몬정원과 카카오정원이다. 포켓몬정원은 첫날 오전 10시께 성수동 팝업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15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개최한 서울시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노동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최 후보는 김기철 의장의 초청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최웅식 후보는 행사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서울과 영등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영등포는 산업과 상업, 교통과 주거가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정치, 생활을 바꾸는 행정으로 노동자와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서울시와 영등포가 함께 성장해야 지역 경제도 살아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등포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은 노동 환경 개선과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정책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조유진 구청장 후보는 5월 16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 상임고문단, 상임위원장 등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조유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 선대위의 핵심 라인업을 구성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채현일 국회의원과 신흥식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중심을 잡는다. 이와 함께 유광상 총괄 선대위원장(전 서울시의원), 김영우 상임 선대본부장, 최사남 홍보 선대본부장, 이계훈 특보단장, 김완수 상임본부장, 고동주 선대 종합상황실장, 이일호 선대 대책위원회 민원실장, 김승규 선거사무실 홍보실장, 한연중 선거사무실 사무장 등 선거사무실 핵심 관계자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유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정 중에도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채현일 의원님, 박영선 전 장관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지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2주여 앞두고 부동산 문제를 연결고리로 대여 협공에 나섰다. 오 후보와 개혁신당이 지방선거 국면이 본격화된 이후 일정을 같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측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사실상 선거 공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오 후보는 이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및 김정철 서울시당 후보는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원룸을 방문해서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오 후보는 "전세 물량은 씨가 마르고 전세 보증금도 오르지만 월세는 급등하는 상황에서 오늘 한 젊은 청년의 월세방에 방문했다"면서 "현 정부 정책대로 가면 '전세 매물 잠금'과 월세 폭등 현상의 해결 실마리를 찾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고집스럽게 현재의 정책을 유지하는 한 전월세 매물을 찾는 분들에게는 고통의 세월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지방선거가 잘못된 전월세 대책에 경종을 울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월세 지원까지 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7만4천여호의 월세 임차형 주거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정부의 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