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코스콤(대표이사 홍우선)은 19일, 우리시장에서 영등포구 신길동·대림동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겨울나기 희망상자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코스콤은 2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임직원들은 결연을 맺고 있는 우리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회와 함께 시장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물품지원을 위해 생필품 및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 꾸러미를 제작했다.
희망상자 꾸러미는 신길동과 대림동 동주민센터를 통해 추천 받은 복지가각지대,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위기가정 등 200가구에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사업자등록번호 : 107-81-58030 / 영등포방송 : 등록번호 : 서울아0053 /www.ybstv.net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용숙
150-804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 / 전화 02)2632-8151∼3 /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ydpnews@naver.com
영등포신문·영등포방송·월간 영등포포커스·(주)시사연합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