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김광규)은 지난 3월 25일 오후, 서울시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서울조합 제43회 정기총회와 조합 제16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개회사와 취임사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업무성과와 2026년도 조합원을 위한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연합회 분열로 인한 의견 차이로 보험수가 연구용역 시행이 지연된 점과 지난해 추진했던 조합원 업체 샌딩집진기 지원이 거의 성사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선거의 후유증으로 보류된 점 등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며 “올해 기필코 조합원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시간당 공임 연구용역의 빠른 마무리를 통해 내년 수가가 큰 폭으로 인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각종 재료비·임대관리비 등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정비업계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보험수리비 장기미결건 신속 해결, 외국인력 도입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 정비업 발전을 위한 규제의 완화, 정비업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대책 수립, 정비업권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조합원과의 소통 강화 등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 이사장은 ‘정비업계–보험업계’ 상생과 협력을 위해 보험사 우수임직원에 대해 표창하고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거칠고 힘든 정비업계에서 여성 대표자로서 오랫동안 정비업을 운영해 온 여성대표 조합원에게도 여성 CEO 대상을 수여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또, 조합원 약 180여 명에게 국회의원 및 서울시장 표창, 서울시의회 의장상 등을 수여하고 정비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조합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이번 정기총회에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조합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조합원 간에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정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고, 조합원들과의 화합이 이루어지는 정비업계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업자등록번호 : 107-81-58030 / 영등포방송 : 등록번호 : 서울아0053 /www.ybstv.net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용숙
150-804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 / 전화 02)2632-8151∼3 /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ydpnews@naver.com
영등포신문·영등포방송·월간 영등포포커스·(주)시사연합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