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 일일입장 ‘구민우선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 전격 도입

2026.04.20 18:11:4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은 주말과 공휴일의 일일 입장객을 위한 스마트 사전예약 시스템을 시행한다.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18일부터 일일입장 ‘온라인 사전접수 및 스마트 정원 관리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현장 대기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구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일일입장 중 정원의 50%를 온라인화해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 50%는 현장접수) 이를 통해 이용객은 방문 전 잔여석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어 무작정 현장에서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완전히 사라진다. 공단 측은 이용객 분산과 체계적인 인원 관리를 통해 체육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사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등포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스템에 연동했다. 이제 구민들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할 필요 없이, 영등포구민이라면 방문 전날 오전 9시에 온라인 예약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거주지 인증을 거쳐 예매 가능하며 이를 통해 관내 구민의 우선 예약권과 감면 혜택을 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보장받게 된다.(타 구민은 오후 1시부터)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고도화는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공공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을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 일일입장 예약은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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