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시, 범투본·전광훈 목사 경찰에 고발

2020.02.24 17:30:07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집회를 벌인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이하 범투본)와 전광훈 목사 등 관계자 10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

시는 범투본과 관계자 10명을 우선 고발한 뒤 채증 자료를 분석해 집회 참가자들을 추가 고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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