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통합당 문병호, "당 해체 수준의 발전적 모델 필요"

2020.04.17 18:01:51

 

[TV서울=변윤수 기자] 4·15 총선에 출마했던 미래통합당 영등포갑 문병호 후보는 17일 오후 영등포구청 맞은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해단식을 갖고 "이번 선거의 미래통합당은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했다"며 "야당 심판의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으로 환골탈태하는 새로운 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며, 당 해체 수준의 발전적인 모델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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