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정부는 종교·유흥·실내체육시설과 학원 등 4대 집단시설에 대해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어가되 실천 수위를 ‘고강도’에서 ‘완화된 형태’로 낮췄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20일 오전 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 완화에 따라 종교시설과 유흥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 권고를 운영 ’자제‘ 권고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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