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3동 성락교회 앞 사거리 신호등 장애로 시민 불편 겪어

2025.04.17 13:18:5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17일 낮 12시 30분경 신길3동 성락주유소 사거리 네 방향의 모든 신호등이 꺼져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과 시민들이 잠시 불편을 겪었다.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호등의 전원 스위치가 꺼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조치해 현재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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