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 보이스피싱·스팸문자 피해 예방 홍보 추진

2026.02.05 14:13: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관리하는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스팸문자 피해 예방 및 대응 방법’ 홍보 활동을 전개해 보이스피싱 근절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홍보는 최근 노인층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함께 금융사기 및 개인정보 유출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활용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특히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는 이용 빈도가 높은 화장실을 집중 홍보 공간으로 지정하고, 보이스피싱․스팸문자 주요 유형과 대처 방법 등을 노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눈에 확인 가능한 안내 홍보물을 제작․부착했다.

 

김형성 이사장은 “보이스피싱과 스팸문자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인 만큼, 어르신과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정보를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구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생활 속 안전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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