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 개최

2026.02.26 17:17:4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장이 26일 오후 올댓마인드 문래점에서 자신의 책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태호 국회의원, 문희상 전 국회의장, 박영선·최강욱 전 국회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보내왔고, 영등포구의회 신흥식·유승용 의원, 김화영 전 구의원 등 지역 내 인사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조 소장은 ‘천하제일 영등포’를 집필한 이유에 대해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 조례 정비, 정책 개발, 조직 진단 등 학술연구를 책임지고 수행한 경험을 영등포의 지역 사회 발전에 접목하기 위해 썼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천하제일 영등포’는 과거와 현재의 영등포를 나타낼 뿐 아니라 앞으로 영등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이기도 하다”며 “이를 위해 해묵은 현안들을 해소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공간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철학 없이 행정가 마인드로 정책을 편다면 지속가능하지 않을 뿐더러 미래를 개척할 수도 없다”며 “미래지향적인 영등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 갈 것인가, 현실에 안주할 것인가. 선택과 결단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유진 소장은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태어나 도림초등학교(16회)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진학해 진보적 법이론을 연구했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전략기획국 부국장, 국회정책연구위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비상임이사, 3기 신도시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으며, 처음헌법연구소를 운영하면서 헌법 대중화를 위한 집필, 방송출연, 강연, 학술연구에 전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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