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20.6℃
  • 맑음강릉 15.4℃
  • 연무서울 19.2℃
  • 맑음대전 21.5℃
  • 맑음대구 22.7℃
  • 연무울산 17.2℃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7.1℃
  • 맑음고창 18.6℃
  • 구름많음제주 16.9℃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0.5℃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22.8℃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구, 경로당 29곳에서 다도체험교실 운영

  • 등록 2015.09.14 10:42:34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올 가을, 전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차()문화 교실이 관내 경로당을 찾아간다.

영등포구는 어르신 뿐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도체험교실인
다함께 차차프로그램을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차차프로그램은 서울시 개방형 경로당 운영정책에 발맞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내 경로당
29개소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독거어르신, 지역주민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차문화에 대한 이해 및 다도구 교육 직접 차우려 마시기 체험 간식나누기 활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문적인 강의 진행을 위해 지역 내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다도예절을 시연하고 이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할 계획이다
.

차의 은은한 멋을 소개하고 차를 우려 대접하는 예절까지도 배울 수 있는 다도체험교실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세대 간 화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9
월과 10월 차문화 강좌 참여 희망자는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2068-5327~8)이나 어르신복지과(2670-3401)로 일정 및 장소를 문의하면 된다.

김연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다도교육이 다양한 세대가 서로 소통하며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열린 경로당 프로그램의 확대운영을 통해 경로당이 생산적 여가활동과 교육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건보공단 영등포남부지사, 건강보험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지난 25일, 공단의 주요 정책 및 제도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고 국민 관점의 제도 개선을 위해 건강보험모니터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득 부과 건강보험료 정산제도, 보험료율 인상 등 2026년도에 달라지는 건강보험 제도를 소개했다. 그리고 통합돌봄제도 시행, 사무장병원(약국) 특사경 도입, 담배소송 상고심 등 공단 주요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또한 참석한 모니터단원들과 공단 관계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에 동참하기 위한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건강보험모니터단은 건강보험 제도 및 정책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의 국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도 및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건강보험모니터단은 제12기로, 활동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12월31일까지이다. 이회승 지사장은 “영등포남부지사는 건강보험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모니터단원들께서는 국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