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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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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치매예방 나선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힘든 지역 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원격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 수업’을 7월 13일부터 진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전국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추정치매 환자수는 약 83만 명으로, 유병률은 10.25%에 달한다.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은 경증을 포함한 치매증상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내는 수치다. 이에 구는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막고, 부양가족의 부담도 덜기 위해 자체 제작 동영상을 활용한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각 가정에서 온라인 접속을 통해 간편하게 수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화상수업은 줌(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습이 진행되며, 치료사와 수강자가 서로 소통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학습 대상자는 집에서 정해진 시간에 프로그램에 접속해, 치매안심센터의 인지훈련, 운동‧미술활동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의 사전 등록과 개별상담을 통해 치매군, 경도인지장애군 대상자로 분류되며,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