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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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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재단,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 자공공’ 개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채현일)은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공연단체, 작가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축제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 자공공’을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영등포에 있는 공연단체 6개팀, 미술작가 31명의 그룹전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영등포는 다양한 공연단체와 미술작가 400여 명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특별한 지역이지만 이전까지는 단체별, 또는 작가별로 개별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어 파급력은 미미한 상황이었다. 이번 예술제는 이렇게 풍부한 문화자원이 있는 영등포의 장점을 살리고 예술가들의 연대를 통해 새로운 공공성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자공공(自共公)은 ‘스스로 돕고(自助), 서로를 도우면서(共助), 새로운 공공성을 만들어 가자(公助)’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컨셉은 이번 공연축제와 그룹전을 영등포의 예술가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31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만개의 풍경, 만개의 이야기’는 예술가 5명과 영등포문화재단이 초기부터 자공공 전시추진단에 함께 참여하여 공동의 기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예술가 300여 명이 활동하는 창작촌으로 유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