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0.1℃
  • 박무대전 -1.0℃
  • 박무대구 -0.4℃
  • 연무울산 2.2℃
  • 박무광주 -0.3℃
  • 연무부산 4.1℃
  • 맑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4.3℃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제2회 나나 인권페스티벌’ 개최

  • 등록 2019.08.28 15:41:0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는 다르거나 같거나 ‘제2회 나나 인권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장애, 문화, 국적, 종교, 성별, 나이 등 다르지만 같은 지역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토크콘서트와 영화, 공연으로 담았다.

 

9월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나나 인권페스티벌’은 영등포 지역단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인권페스티벌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이주민, 여성 등이 참여해 각자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내는 자리이다. 다르지만 같은 삶을 살아가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인권페스티벌로, 각자의 다름이 존중되고 권리로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축제이다.

 

첫째 날인 9월 5일 ‘만나는 목요일’에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110 대공연장)에서 많은 주민과 단체가 만나는 장을 열고자 한다. 오후 2시 장애인 당사자의 꿈을 담은 영상을 통해 꿈꾸는 권리를 열고, 오후 7시 당사자의 발언과 퍼포먼스, 뮤지컬, 인권활동가와의 토크 콘서트, 인권영화로 개막식을 알리며, 소통을 담은 공연과 소통전문가와의 이야기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월 6일 ‘안 조용한 금요일’에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3번 출구 인근 한강공원 계절광장에서 신나는 공연과 쉬운 인권이야기로 테마 가득한 인권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후 2시 30분 배리어 프리 버전 초청 인권영화를 시작으로 공원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진행한다. 이날 공연에는 장애인 당사자, 영등포 청소년들의 공연도 함께한다. 저녁 6시 30분에는 공원에서 즐기는 영화제로 이주민, 장애인 인권을 담은 인권영화를 상영한다.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장을 가진 후 제2회 나나인권페스티벌의 막을 내린다.

 

 

이 밖에도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감·장애인권 부스도 운영된다. 사전접수 시 특별 기념품을 준비해 스티벌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으로 장애, 문화,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시립문래청소년센터 1층 갤러리에서는 9월 5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특별전시마당으로 인권갤러리가 진행된다. 그림, AAC 소통판, 그림책, 서예, 캘리그라피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인권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나나인권페스티벌’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꿈더하기지원센터,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AMC Factory), 영등포구수어통역센터, 서울여성회부설 언니네작은도서관이 공동주관하고 사랑의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며 영등포구청,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사람과 소통, 꿈더하기학교, 로아트,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와 협력해 채로운 인권페스티벌을 진행된다.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의 인권을 지켜주며 모두가 당당한 주민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하며 향후 더욱 많은 참여 단체 및 영역을 확대, 다양한 인권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문자 신청(050-6776-7979) 또는 인터넷(https://forms.gle/5hwsmTGVfWQmshjw9), 카카오톡플러스친구(나나인권페스티벌)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인권생태계팀(070-4757-7148, 71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50억 원 투입…“역대 최고 규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대출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5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350억 원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9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우리‧신한‧하나‧국민은행, 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262억 원보다 약 88억 원 이상 확대된 금액이다. 구의 특별보증 지원은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지원 실적은 ▲2024년 553건, 약 243억 원 ▲2025년 596건, 약 262억 원으로 건수와 금액 모두 꾸준히 증가하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와 금융기관이 총 28억 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3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협약 기관으로 신규 참여해 금융 접근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한 신용보증서를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평균 2%대(CD금리 연동 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운영되어 고금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