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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독감 무료예방접종 대상자 임신부까지 확대

  • 등록 2019.09.17 09:45:0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보건소가 17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임신주수에 관계없이 모든 임신부가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임신 중에 독감 접종을 하면 태반을 통해 태아에 항체가 형성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임신부는 산모 수첩, 임신확인서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17일부터 어린이 독감 2회 접종 대상자에게 우선 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생애 처음 접종을 하거나, 이전에 2차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생후 6개월~만 8세 이하 어린이를 말한다. 10월 15일부터는 9~12세 어린이, 임신부, 만 75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 접종이 가능하며, 만 65세 어르신을 포함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0월 2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기한은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1월 22일까지며, 어린이와 임신부는 내년 4월 30일까지다.

 

예방접종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영등포구 지정 위탁 의료기관은 영등포구 보건소 누리집(http://www.ydp.go.kr/health) 및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s://nip.cdc.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사항이 생길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채현일 구청장은 “독감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을 때, 되도록 낮 시간에 접종을 받아야 효과가 좋다”며 “가급적 독감 유행 전인 10월 말까지 접종을 완료하여 구민 모두 건강한 겨울을 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구민, 성매매 문제 해결에 관심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 다시함께상담센터(이하 센터)는 서울시로부터 한국YMCA전국연맹이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성매매 피해자 상담지원 및 불법성산업 감시활동, 인터넷시민감시단 운영 등의 성매매방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 불법성산업감시본부‘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성매매 축소를 위해 성매매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성매매업소,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 성매매구인광고사이트 등을 연 100여 건 이상 고발/신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센터는 사회적 감시의 확장을 위한 지역적 시금석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영등포구에 집중해 성매매 인식개선 및 변화 모색을 시도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영등포구는 성매매집결지와 산업형 성매매 밀집 지역이 모두 존재하는 지역적 특색을 지니고 있어 지역 내 성매매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문제의식을 확인하고자 ’영등포구 성매매 인식조사 설문‘(이하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은 2019년 8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영등포구 내에서 20세 이상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501명 중 여성이 66%, 남성이 34% 참여했다. 그리고 연령대 항목에서는 20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