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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국 유명 인민가수 린핑, 영등포신문 방문

  • 등록 2019.10.04 16:48:5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인민가수 린핑이 7일 오후 2시 영등포신문·TV서울 본사를 방문해 김용숙 대표이사 회장(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과 한·중 문화예술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경숙 북경대 연구교수와 박주석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중앙운영위원장 등이 동석했다.

 

김용숙 회장은 환영 인사말을 통해 "린핑 가수는 지난 2015년 국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TV서울 개국 제2주년 기념식에도 특별히 참석해 축하공연을 할 정도로 TV서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가수 린핑도 "이번 방문에 크게 환대해주신 김용숙 회장님과 영등포신문·TV서울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한·중 문화예술 발전과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가수 린핑은 중국 시진핑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와도 함께 수차례 공연을 펼쳐 올 정도록 실력과 인지도를 겸비하고 있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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