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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어르신과 함께 하는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

  • 등록 2019.10.10 13:00:2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0일 노원구에 위치한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현장방문 홍보를 실시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국어교실을 열어 한글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뒤늦게 한글을 배우고 있는 30명의 어른신들이군 장병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한글자, 한구절 정성스럽게 엽서를 작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라를 위해 애쓰고 있는 손주 같은 국군장병들에게 직접 손글씨로 감사편지를 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10월 25일 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편지는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군 장병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군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홍보를 통해 우리사회 전반에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훈 시의원, "서울 대학생들의 안정적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기반 마련할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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