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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오는 19일 ‘2019 포포 페스타’ 개최

  • 등록 2019.10.11 09:35:0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육축제 ‘2019 포포 페스타’를 오는 19일 영등포공원에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포포 페스타는 기존 따로 개최했던 진로․책·과학·청소년 자치 행사를 하나로 모아 지역 대표 교육 축제로 발돋움하는 새로운 시도다. 영등포의 ‘포’와 네(four) 가지 행사를 뜻하는 ‘포(four)’를 더해 ‘포포’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미래교육도시 영등포’라는 비전 아래 청소년과 주민 3천여 명이 모이며, 100여 개의 체험 및 전시, 20여 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구는 △Future: 진로․혁신교육 △Oasis: 책과 함께하는 문화 △Ubiquitous: 생활 속 과학 △Rising: 청소년 자치활동 등 4개 존에 주제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17개 중․고등학교, 45개 동아리, 15개 교육기관이 참여한다.

 

포포 페스타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로봇 타이탄의 퍼포먼스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엔터테이너 로봇이다. 세계 50여 개 나라에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 타이탄이 청소년에게 미래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주요 부스를 살펴보면 △ 미래직업체험 △ 전래동화, 세상을 잇다 △ 하늘을 여는 드론 △ 맑음-레트로 시간 여행 등이며 참여자들은 오감을 활용한 프로그램에서 교훈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후 참가자들은 ‘영퀴즈’ 코너에서 포포 페스타 축제, 영등포구와 관련된 퀴즈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특별 존에 전시, 휴식, 공연 공간을 조성해 놓아 청소년 공연뿐 아니라 구 직영 성인문해교육기관 늘푸름학교 학생들의 시화 작품 등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이날 포포 페스타의 대표 캐릭터 포이포이를 포함 3개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이는 지난 7월 학생과 주민 대상으로 캐릭터를 공모해 선정한 것으로, 주민이 주도해 만들었다는 것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행사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사전에 행사 안전 계획을 수립해 경찰서, 소방서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고 응급의료부스를 운영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네 개의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만큼, 청소년들이 포포 페스타에서 느낄 행복감은 네 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순 시의원, ‘서울시 원폭피해자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2)은 10월 23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서울지부, 아시아평화시민네트워크,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서울지부, 한일반핵평화시민연대, 김형률추모사업회와 함께 ‘서울시 원폭피해자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원폭피해자와 후손이 겪는 고통의 실태 확인과 실질적인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 일본 정부는 일찍이 ‘원자폭탄 피폭자에 대한 원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일본의 원폭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원자폭탄에 의한 희생자가 발생한 지 무려 73년이 지나서야 ‘원폭피해자 지원특별법’이 만들어졌다. 각 지자체에서도 이를 근거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담은 조례를 발표하며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서울시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준비가 없었다. 이에 최정순 의원은 피해자 및 피해자 지원단체들과의 면담을 통해 이 분들이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해결 방안도 쉽지 않다는 것에 공감하며 조례제정에 나서게 됐다. 앞으로 몇 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이러한 부분에 대한 실태 확인

김태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TV서울 주관 '의정대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지난 10월 15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TV서울 개국 제6주년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TV서울은 매년 공약사항 이행과 의정활동 등이 우수한 광역·기초의원에게 의정대상을, 기관 및 단체장에게는 행정대상 등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상을 수상한 김태수 위원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면서 봉제산업 활성화 지원, 면목선 도시철도 재정사업 유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등 지역 활동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대책 마련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쓰는 등 서울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수 위원장은 “지방자치 발전과 다양한 시민이 더불어 잘사는 서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서울시민의 편에 서서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앞으로도 서울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미세먼지, 수돗물 공급, 녹지·휴식 공간 확대 등 현안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현장에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가 최대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