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8 (화)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9.8℃
  • 구름조금대구 10.1℃
  • 구름많음울산 11.5℃
  • 맑음광주 10.0℃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6.2℃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7.3℃
  • 구름조금경주시 9.0℃
  • 구름조금거제 10.4℃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구, ‘구민사랑콘서트’ 개최… 장윤정 출연

오는 23일 저녁 7시 신영초등학교에서 열려

  • 등록 2019.10.22 09:16:2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23일 오후 7시 신영초등학교에서 시원한 가을밤을 적시며 구민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구민사랑콘서트’를 개최한다.

 

구는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구민들이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불러일으키고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번 구민 사랑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트로트의 여신으로 불리며 ‘어머나’, ‘초혼’, ‘짠짜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겨 트로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가수 장윤정의 무대이다. 장윤정은 이날 열정 넘치는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인생은 미완성’ 곡으로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는 가수 이진관과, ‘헬핑 피플’, ‘와다다다다’ 등을 불렀으며 히든싱어 김건모 편에서 우승하기도 한 가수 나건필이 입담과 모창을 통해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이외에도 아침마당, 열린음악회 등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맥도날드 광고 3천 원 송을 부른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여성 퓨전 타악 그룹 ‘블랙퀸’ 등이 출연해 주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구는 축제장에 의료지원 반을 배치하고, 소방서‧경찰서 등과 연계해 안전한 콘서트 진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콘서트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공연장으로 오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02-2670-3128)로 문의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10월은 오곡이 무르익고 만물이 풍성해져 마음까지 훈훈한 풍요의 계절”이라며 “구민사랑콘서트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호 시의원, “도시재생기금 용도 및 요건 강화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 도시재생기금의 용도가 구체화되고 사용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그 동안 ‘주먹구구식 운영’ 논란이 있었던 도시재생기금의 운용 투명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서울특별시 도시재생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지난 4월 22일 개최된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도시재생기금의 용도에 전문가 활용비, 기반시설 설치‧정비‧운영비, 문화유산 보존비용 등을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 동안 지나치게 협소했던 기금용도가 확대됨에 따라 향후 기금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지원이 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정호 의원에 따르면 개정 전 조례의 경우 도시재생기금의 용도가 공가 매입비, 임대주택 건설비, 주민협의체 사업비 등에 국한되어 있어, 재원의 신축적 운용을 위해 조성된 도지재생기금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기금의 용도가 한정적이라는 이유로 도시재생에 꼭 필요한 경우 예외적으로 적용하도록 되어 있는 조례상 포괄규정을 지나치게 남용함으로써

여명 시의원, “비리 감사해야 할 교육청 감사관과 감사관실조차 원칙 지키지 않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위촉직 서울시교육청 비상근 청렴시민감사관 선발 당시 서류전형에서 28명 중 22순위였던 상근시민감사관 딸 A씨의 면접 점수가 당시 면접관이었던 감사관실 인사에 의해 수정, 상향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은 지난 4월 2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시 면접담당관이었던 감사관실 인사 두 명이 각각 점수를 연필로 수정, 상향조정 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A씨는 아버지가 운영위원장인 시민단체에서 3년간의 이력이 전부였는데, 2019년 신규위촉 청렴시민감사관 11명의 주요이력은 전 교사, 공사관리 이사, 전 감사원 과장, 회계사, 전 은행 감사, 감사원 부이사관, 감사원교육원 교수 등 감사 분야의 전문 이력을 갖춘 인사들이었다. 여명 의원은 전문분야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A씨가 위촉되어야만 했던 이유를 물었으나, 교육청으로부터 답변을 듣지 못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운영계획’에 따르면, 모든 청렴시민감사관 참여형평성을 고려하여 특정감사관을 지목하지 않도록 순번제로 감사관 배정원칙을 수립하고, 배정신청은 분야와 인원만 명시하라고 했으나, 제대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