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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규복 시의원, “서울시와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정보와 기회 더 확대될 것”

  • 등록 2019.12.18 16:28:1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시민들이 서울시와 소통할 수 있는 정보와 기회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황규복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시민소통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시민 소통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각 실국 및 산하기관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을 홍보하거나 모니터링할 경우 개별 조례나 규칙, 자체 방침을 근거로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근거 없이 시행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정 조례안에는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시민의 시정참여 또는 시정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를 넘어 각종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참여 시민에 대해 소정의 보상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황규복 시의원은 “매체가 다양화되는데 반해 서울시에서 시민 참여에 대한 보상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미약하고 제 각각이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에게 시와 소통할 수 있는 정보와 기회가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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