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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주·김민석 후보 공동공약, ‘영등포구 철로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및 노후 방음벽 교체’

  • 등록 2020.04.03 09:17:3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 후보인 김영주 후보(영등포갑)와 김민석(영등포을) 후보는 3일 영등포구 지역내 철로 주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고 노후 방음벽을 교체하겠다는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김영주·김민석 후보는 영등포갑.을 지역을 통과하는 1호선 대방역에서 영등포역과 신도림역 구간 철로변에 단계적으로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이 구간 철로변 철도 진동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획기적으로 차단해 주거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가 인근 주거지역으로 확산·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숲으로 산림청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산림청은 올해 산업단지 주변 등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930억 원(국비 465억 원)을 투입해 15개 시·도 53개소에 93헥타르를 조성할 예정이다.

 

 

앞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서울 최고 수준인 구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계에 서울 최초의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된 바 있다.

 

아울러 두 후보는 대방역-신도림역 구간 철로 주변 노후된 방음벽을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설치된 방음벽은 2000년대 초반에 설치돼 흡음 등 성능이 떨어지고 공공 디자인 요소가 결여돼 도미 미관을 해치고 있어 이를 단계적으로 교체하겠다는 게 김 후보의 공약이다.

 

김영주 후보와 김민석 후보는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되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혹서기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며 방음벽이 교체되면 1호선 철로 주변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소음도 크게 저감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주민들의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영등포 후보들이 반드시 당선돼 힘을 합쳐 예산을 반드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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