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7.7℃
  • 구름조금대전 -6.2℃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4.0℃
  • 광주 -1.4℃
  • 맑음부산 -2.4℃
  • 흐림고창 -2.1℃
  • 제주 4.0℃
  • 맑음강화 -10.3℃
  • 구름많음보은 -6.5℃
  • 맑음금산 -5.0℃
  • 흐림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온라인 개학 어려운 학생들에 노트북 지원

  • 등록 2020.04.06 09:15:2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 예정인 단계적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지난 1일 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긴급 간담회를 개최해 학습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며 선제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서울시, 교육청과 손잡고 온라인 개학 준비가 어려운 지역 내 학생들에게 70만 원 상당의 노트북을 제공하기로 하며 본격적인 원격수업 준비에 돌입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난 2일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타 자치구 구청장들이 함께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이 같은 지원 방침에 함께할 뜻을 밝혔다.

 

구는 지원청과 협의해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기 위한 학습장비 및 인력을 논의하고, 서울시-교육청-자치구 공동대응 합의하에 △학교내 소독 인력 배치 △학생용 면마스크 지급 △학교 원격수업에 따른 인터넷방송 스튜디오 설치 △정보화기기(노트북, 스마트패드) 구입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구는 교육취약 학생 노트북 지원 부족분에 대한 재원을 서울시, 교육청, 자치구가 4:4:2 비율로 지원하기로 결정해 온라인 개학에 따른 혼란을 해결하기로 했다.

 

한편 당초 3차로 발표됐던 4월 6일 개학에 맞춰, 구는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 전체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구는 온라인 개학으로 늦춰진 오프라인 개학일이 확정되면 재차 선제적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서울시 및 교육청과 긴밀한 공조로 교육 사각지대가 없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