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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15 총선 영등포을 김민석·박용찬 후보

  • 등록 2020.04.06 14:17:18

 

[영등포방송=변윤수 기자]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영등포을 지역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지난 3일 오후 CMB영등포방송 스튜디오에서 영등포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오미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는 “30대의 김민석은 빨리 달리는 정치를 했고 실수도 많았다”며 “이제는 바로가는 정치를 해서 영등포의 아들로 다시 사랑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통합당 박용찬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영등포의 아들이다라고 하면 45년간 떠난 적 없는 저는 영등포의 종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를 반박했다. 또 “지난 10년간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모두 민주당이 이끌어왔지만 변화가 없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모두 바꿔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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