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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코로나19 피해자금’ 564개 신한·우리은행서 상담·접수시작

  • 등록 2020.04.06 08:57:4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서울시 시금고(신한·우리은행) 564개(출장소 제외) 지점에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3일 시범운영을 시작해 6일부터 정식 운영하며 사업장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은행지점을 찾으면 된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상담, 신청은 은행전담창구에서 전담 진행하고 보증심사는 서울신용보증재단로 이원화해, 1~2회 은행 방문만으로 간편하게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전담창구에서는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8,000억 원) △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2,000억 원) △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자금(600억 원)에 대한 상담과 실제 자금 지원 등을 실시한다.

 

먼저,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신속한 처리을 돕는다. 당초 확보한 5천억원이 2달 만에 조기소진 돼 3천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중단없는 지원을 하기로 했다. 지원조건은 확진‧직접‧간접 피해 기업에 대해 1%대 저금리, 보증요율 0.5%, 보증비율 100%로 종전과 같다.

 

 

또 매출액 급감과 함께 임대료·인건비 등의 고정비용 지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서 기 보증금액과 상관없이 약식보증심사를 통해 일괄적으로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6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조건은 직전연도 연 매출 2억원 이하, 업력 6개월 이상, 신용등급 7등급까지의 소상공인 대상이며, 이차보전 1.6%를 지원해 실부담금리는 1.2% 수준이다.(’20. 4. 1일 CD금리 기준) 단, ’20년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을 받은 기업 제외된다.

 

5%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저신용소상공인의 저금리대출로의 전환을 돕기위해 업체당 최대 3천만원을 융자 지원한다. 신청은 16일부터 가능하다. 고금리 대출일로부터 3개월 경과한 신용등급 4등급 이하 업체를 대상으로 이차보전 1.3%를 지원해 고객 실부담 금리는 1.5% 수준이다.(’20. 4. 1일 CD금리 기준) 단, ’20년 시·정부 코로나 19 관련 보증을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가 운영되는 지점목록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에서 확인가능하며, 사업장 소재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지점의 상담창구의 직원에게 전화하여 제출 서류와 방문일시 등을 안내받은 후 방문을 하면 신속한 업무처리에 도움이 된다.

 

또한 1~3등급 고신용자는 14개 시중은행(농협·신한·우리SC·하나·국민·씨티·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의 이차보전 대출을, 1~6등급의 중신용자들은 기업은행의 초저금리대출을 이용하는 방안도 있다. 해당은행을 방문해 대출을 진행하면 대출수요가 분산되어 저신용자들에게도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서울시 66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금융지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시금고 외 타 금융기관과도 참여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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