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3.0℃
  • 구름조금강릉 6.6℃
  • 흐림서울 2.4℃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8.9℃
  • 구름많음광주 8.3℃
  • 맑음부산 6.6℃
  • 구름많음고창 6.3℃
  • 맑음제주 10.2℃
  • 흐림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병무청, 17일까지 병역판정검사 중단

  • 등록 2020.04.07 15:16:4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병역판정검사 중단기간을 오는 17일까지 1주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4월 13일부터 병역판정검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지역사회 감염이 다양한 양상으로 발생하고 해외입국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병역판정검사 중단기간을 연장키로 한 것이다.

 

다만, 일부과목 검사만 실시하는 재신체검사나 5월 입영예정인 모집병 지원자에 대한 신체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제한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수능일이 2주 연기됨에 따라 당초 수능일 이후 검사일자가 결정된 사람을 위해 검사종료일자도 당초 11월 27일에서 12월 11일로 2주 연장해 실시할 계획이다.

 

 

병역판정검사 중단 사실은 해당 병역의무자에게 전화, 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되며, 추후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되면 본인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여 검사일자를 별도로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재개에 대비해 코로나19 전파우려자 사전 선별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병역판정검사장 환경 조성을 위한 자체 ‘코로나19 감염예방 선별센터‘ 운영을 준비 중이다.

 

청사 정문에 설치되는 이 선별센터에서는 몽골천막 3개동을 설치해 모든 출입자에 대해 발열 체크 및 건강상태 확인 등을 통해 감염 우려자를 사전 선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종호 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청사 내 강력한 방역조치 등 과하다 싶을 정도의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자체 ‘코로나19 감염예방 선별센터’ 운영 등 추후 재개될 검사에 대비해 안전에 안전을 더한 병역판정검사장 환경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