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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상기 시의원, 신뢰받는 서울교육의 선도적 역할 주문

  • 등록 2020.04.21 18:00:0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6)은 21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서울시교육청 부교감으로부터 서울시교육청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장 의원은, 새로 부임한 김영철 부교육감에게 “진보 교육감의 정책과 철학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직원들과 하나가 되고, 교육감의 권한이 최대한 실현되어 신뢰받는 교육정책으로 서울교육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교육감의 책무를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폐쇄 조치된 도서관, 평생학습시설 등 교육현장의 구성원들이 소외되지 않고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주문했다.

 

예를 들어 교육기관 내 매점, 식당 종사자 및 학원 운영자 등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혜택을 받기 위해서 영업 손실을 증명할 수 있는 사전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교육당국의 일방적인 휴업명령으로 서류를 제출하기 어려운 현실적 문제점을 꼬집으며 서울시교육청은 자문변호사 등을 활용해 이들에게 법률적, 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친환경 무상급식과 관련해 전남의 도와 교육청 공동으로 추진해 학부모들에게 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급하는 사업이나 울산, 제주도교육청에서 학부모에게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각각 10만원, 30만원이 지급되는 사례를 참고해 서울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학부모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장상기 시의원은, “적정규모학교나 학교통폐합과 관련한 업무는 지역 교육청에 업무를 일임할 것이 아니라,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교육청간의 신뢰 형성이 매우 중요한 만큼 중장기적으로 업무를 추진, 검토할 수 있도록 부교육감 산하에 TF팀을 구성, 운영할 것”을 재차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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