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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병주 시의원, “학원․교습소 휴원 지원금, 통일성 있는 기준 필요”

  • 등록 2020.04.24 13:50:4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 24일 이후 서울시교육청 권고에 따라 학원 및 교습소는 휴업을 실시했는데 휴업에 따른 지원금 지급 상황이 서울시 자치구별로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22일 제29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평생진로교육국으로부터 주요정책 업무보고를 받고 코로나19사태로 휴원한 학원, 교습소의 휴원 지원금 지급의 문제점을 질타했다.

 

전 의원은, “일부 자치구에서는 지원급 지급 주체가 교육청이라는 뜻을 밝히고 있고, 또 휴원 지원금 지급 시기의 기준과 지급방식이 자치구별로 각각 달라 통일성 있는 교육청의 지급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적기에 휴원 지원금이 학원 운영자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 및 학원총연합회 등과 긴밀한 협력을 주문”하였다.

 

전병주 시의원은 마지막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시기에 직접적 피해를 보는 학원·교습소 운영자들의 일방적 희생만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의 피해보상을 위해 교육청차원의 제도적, 법률적 지원 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공공연대노동지합 영등포지회, 주차 노동자 정년연장 촉구 기자회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공연대노동조합 영등포지회는 서경지부 및 5개 시민사회 단체들과 함께 10일 낮 12시 영등포구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 주차 노동자 정년연장, 주5일 근무, 주차장 토요무상개방 등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공공연대노동지합 영등포지회 소속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주차장 무기계약직 근로자들뿐 아니라 공공연대노동조합 최지훈 광진지회장, 민주노총 서울본부 용순옥 수석부본부장, 민중당 오인환 서울시당위원장이 함께 힘을 보탰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차노동자들의 정년은 60세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정년연장 의무화를 추진해 65세까지 일하는 사회를 만들겠다 약속했을 때 일말의 기대를 가졌다”며 “급격하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현실에서 정부의 정책방향과 함께 타 자치구의 경우 정년 65세인 곳도 다수이고 직종에 따라 건강이 허락하는 한, 70세 근무 사례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선7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고 있는 채현일 구청장이 영등포구를 위해 노력해온 노동자들의 요구에 귀만 기울인다면 당연히 정년연장은 가능하다”며 “정년연장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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