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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등포신문 창간 제25주년 기념식 성대히 개최

  • 등록 2020.06.19 14:32:41

 

[영등포방송=변윤수 기자] 지난 25년간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38만 영등포구민을 대변해 온 영등포신문이 18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홀에서 창간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25년을 준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채현일 구청장과 윤준용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주·김민석 영등포갑·을 국회의원, 박용찬 미래통합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임재하 서울지방병무청장(대리참석),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반풍록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장, 한천희 영등포문화원장, 유태전 전 대한병원협회장 시·구의원, 지역 유력 단체장 등 많은 내빈과 신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도 ‘뿌리깊은 나무’라고 친필로 쓴 액자를 선물로 전달해 영등포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했다.

 

 

[기고] 광복, 알을 깨다

오는 8월 15일은 제75주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이다. 일제 강점기 자주독립을 위해 36년 동안 민족의 운명을 짊어지고 일신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그날의 기쁨을 경축하는 특별한 날이다. 광복절 노래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 민족에게 75년 전 그날은 ‘바닷물도 춤을 추는’ 특별한 날이다. 그리고 우리는 기쁜 마음과 동시에 역사적으로 오늘의 광복이 어떠한 희생으로 이루어졌는지 경건한 마음으로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광복은 강대국들의 도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즉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이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전범국들인 일본, 독일, 이탈리아에 의해 부당하게 점령되거나 주권을 박탈당했던 나라들이 다 같이 주권을 회복하게 됐는데, 그러한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우리도 독립국이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의 독립은 마치 연합국이 승리했기 때문에 거저 얻어진 뜻밖의 행운처럼 인식될 수 있다. 대한민국이 그 당시 독립 주권국가로 탄생하게 되는 국제법적 근거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카이로선언이다. 이 선언 특별조항에 ‘현재 한국민이 노예 상태 아래 놓여 있음을 유의해 앞으로 한국을 자유독립국가로 할 결의를 가진다’고 명시해 처음으로 한국의 독립이 국제

[기고] 불확실한 경제 위기 속, 병원비만큼은 걱정이 없어야 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확산 전인 2월 이후 79만명 감소했고, 일용직 등 취약계층에 국한하면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OECD에서 발표한 올 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은 코로나19 이전 2%에서 –1.2%로 하향 조정 됐다. 만약 하반기에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발생할 경우 경제 성장률은 –2.5%로 더욱 심각한 상황이 될 전망이다. 더욱이,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이외에도 향후 다양한 감염병의 위협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상황 속에서 병원비를 가계에서 전액 부담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를테면 미국의 코로나19 본인부담 치료비는 약 4,300만원으로 한국의 0원에 비해 가히 천문학적 금액을 개인이 부담한다. 거액의 병원비 부담은 가계의 구매력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경제 위기를 더욱 가속화한다. 반면 대한민국은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재난 상황에서 건강보험 재정을 코로나19 진단․치료비로 사용하여 본인부담 0원이라는 결과를 낳았고, 이는 가계의 구매력 감소를 상쇄해 궁극적으로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위기 상황에서조차 건강보험이 사회안전망으로서 올곧이 기능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국민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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