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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영실 시의원,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결식 및 영양 결핍 위기

  • 등록 2020.08.10 09:44:5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7일 개최된 ‘서울시 먹거리건강·보장 분과위원회’의 발제자로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복지시설 휴관에 따른 취약계층의 먹거리 실태에 대해 발제하고 취약계층 먹거리 위협 상황을 지적했다.

 

이영실 위원장은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 건강·보장 분과 회의에서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문제 등으로 인해 재난 상황 시 더욱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어르신 복지관의 무료급식이 대체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영양결핍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어르신 복지관에서의 급식은 단순히 노인 취약계층에게 한 끼 식사 의미를 넘어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회생활의 장을 형성하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며 “건강취약계층인 노년층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른 노년층의 사회적·심리적 안정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 외에도 분과회의에서는 민간영역에서의 먹거리보장사업과 관련해 경제적 상황과 관계 없이 누구나 건강한 먹거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민간에서의 어린이 식당 및 지역사회의 생활협동 조합에서의 공유부엌 등의 사례를 발표하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실 위원장은 “고령화 사회 및 빈부 격차 심화로 취약계층의 삶이 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 19와 같은 재난 상황은 취약계층을 더욱 위기로 내몰고 있다”며 “먹거리시민위원회에서 서울시의 먹거리 정책이 지속가능하고 통합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 제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정환용 36대 교육장 부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36대 정환용 신임 교육장이 지난 3월 1일자로 부임했다. 정환용 신임 교육장은 1968년 생으로 서울포이초등학교 교장,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서울시교육청 학생맞춤지원담당관 장학관 등을 역임했다. 정환용 신임 교육장은 “남부교육지원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비전에 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 창의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배움이 삶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을 지원하는 협력교육을 실천하겠다. 또한 질문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교육,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으로 연결하는 강점강화교육을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와 성장을 돕겠다”며 “더불어 혐오와 차별이 아닌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 직원이 친절·공정·청렴의 교육행정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를 적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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