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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구청장협의회, 162차 정기회의 개최

  • 등록 2021.07.26 15:43:5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이성 구로구청장)는 지난 7월 23일 오전 9시 제16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안건 심의 3건 등 공동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성 협의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시민의 일상을 되돌려드리는 것을 협의회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긴밀한 협조와 소통을 통해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성 협의회장 주재로 처음 열린 이번 회의는 코로나 감염병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됐으며, △민선7기 4차년도 임원진 선출 △민선7기 4차년도 운영 계획 등 민선7기 남은 임기 1년에 관한 밑그림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제161차 정기회의(7월 9일)에서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성 구로구청장을 제외한 나머지 임원진도 모두 확정했다. 사무총장으로는 박성수 송파구청장, 감사로는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각각 선출되었으며, 권역별 부회장 4인으로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서북권), 오승록 노원구청장(동북권), 유성훈 금천구청장(서남권)이 맡게 되었고 동남권은 박성수 사무총장(송파구청장)이 겸직하기로 결정했다.

 

 

민선 4차년도 운영계획으로는 △자문위원단 구성 △학습모임 구성 △자치분권 대상 제정 △ESG 기반의 지방행정 모델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등 협의회의 정체성에 부합하면서 내실을 다지고 대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 제안들을 풍성하게 다루었다.

 

한편, 긴급 안건으로 추가됐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추진에 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2021년 서울시-자치구 간 복지 대타협 T/F’ 추진사항으로,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기존 중․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는 방안으로, 협의회는 의결된 안건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에 공식 제안하고, 재원 분담 비율 및 지원방식 등 정책 전반에 관해 협의하기로 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특별시 자치구와 서울특별시간의 협력 증진 및 공동현안 협의․조정 등 건전한 지방자치 발전을 목적으로 지방자치에 영향을 미치는 법령이나 정책에 관한 의견 개진 및 건의, 지방자치 발전 시책의 입안 및 추진 등 자치구 간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서울시 등에 지방정부(자치구)의 뜻을 모아 결정된 사항을 건의하기 위해 운영되는 행정협의체이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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